본 아이덴티티 – 영사관 탈출

너! 빨간 가방, 빨간 가방! 거기 서! 손 들어! 알파 팀, 뒷 계단으로, 브라보 팀 출동! 출동! 이상 무! 용의자는 브라보 팀 계단으로 올라가라, 2층으로 향하라 알파 팀, 전진 이동, 이동! 용의자가 라디오를 소지하고 있는 것 같다 코드 77 발효, 오버 엎드려, 당장! 이상 무!

Top 10 Movie Songs on Piano

#10 캐리비안의 해적 #9

해리포터 (헤드위그의 테마곡) #8 스타워즈, 임페리얼 마치 (다스베이더의 테마곡) #7 쥬라기 공원 (엔딩 크레딧) #6 인디아나 존스 테마곡 #5 Axel F (비벌리 힐즈 캅) #4, 대부 오리지널 테마곡 #3 포레스트 검프 테마곡 #2

죠스 테마곡 #1 더 심슨 테마곡 구독해주세요 이 사랑스러운 채널을 자막 : bulbsocket

Mad Max: Fury Road (2015) – The chase begins (1/10) (slightly edited) [4K]

얼마나 더 그들은 나에게서 가져갈 수 있니? 그들은 내 피를 샀어, 이제 내 차야! War Rig이 우리 패치에서 뭘하고있는거야? 어리석은 하지만 환영합니다 전쟁! 준비된! 그녀는 우리 야 그녀는 우리 야! 처음에 우리는 Buzzards를 등 뒤로 잡습니다! 내 머리! 일어나! 넌 할 수있어! 증인!

영화 속 칼의 정체가 궁금하다

로마제국의 글래디에이터 중세시대의 기사 여기에 일본의 사무라이와 조선의 무관까지 역사 국가를 달리하는 칼의 기원과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도낙 재미로 알아둘 정도로만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칼의 기원과 역사를 알아봅니다 전세계 4분의 1이 로마 황제의 지배하에 있었다는 서기 180년 로마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글래디에이터 막시머스가 사용하는 검은 글라디우스라고 불리는 로마시대를 대표하는검입니다 칼의 전체 길이가 90cm를 넘지 않고 양쪽에 날이 있는 단검으로 근접전에 적합한 한손검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충분히 장검이 만들어졌던 시대였고 또한 동시대 국가 중에서 제련 기술이 발달한 편이었던 로마가 이렇게 장검을 쓰지 않고 단검을 사용했던 이유는 전투방식에 따른 의도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마군단의 핵심을 이뤘던 중장기 보병은 판상형 갑옷을 입고 몸을 거의 커버하는 대형방패를 들고 있었기 때문에 충분한 방어력을 바탕으로 공격에 있어서는 빠르고 다루기가 수월한 단검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글라디우스는 길이만 짧았을 뿐 강철 합금과 뛰어난 제련기술로 칼날의 예리함이나 전체적인 강도가 우수했고 폼멜이라고 불리는 공 모양의 끝이 무게추 역할을 하게 되면서 칼의 무게 배분이 좋았기 때문에 전투에서 큰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로마제국이 전세계적으로 빠른 지배력을 넓혀갔던 이유 중에는 글라디우스로 무장한 로마 보병들의 전투력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세기경 중세시대부터 담금질과 제련기술이 발달하고 무쇠에 탄소를 첨가한 강철을 만들게 되면서 칼의 두께는 얇아지고 길이는 더욱 길어진 장검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중세의 초기에는 일반적인 장검을 의미하는 롱소드가 대세를 이루었다면 14세기경부터 보다 발달된 갑옷이 등장하게 되면서 더 큰 길이와 두손파지를 기본으로 보다 강력한 공격을 지향하는 그레이트소드 같은 칼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1200년대 윌리엄 월레스를 주인공으로 스코트랜드의 자유투쟁을 그린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서 멜 깁슨이 휘두르는 장검은 이름 그대로 대형검, 그레이트소드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두손 그립을 위해서 30cm가 넘어가는 긴 손잡이에 검 전체의 길이도 1미터를 훨씬 넘어가죠 특히 손을 보호하는 십자모양의 크로스가드 윗부분까지 가죽으로 칼을 감싸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좀 더 강한 그립으로 적을 찔러야 할 경우에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마치 창과 같은 역할까지 가능한 장점이 있어습니다 르네상스 시대로 접어들어서 총기류를 포함한 화포류가 발달하게 되면서 중세시대의 묵중한 검은 보다 가볍고 날렵한 검으로 바뀌게 됩니다 특히 서로간의 분쟁을 명예로운 결투로 해결하는 방식이 유럽에서 대중화되면서 이런 결투를 위한 칼, 래피어라 불리는 길고 뾰족한 칼이 등장하게 됩니다 래피어의 어원은 프랑스어 에페 라피에르인데요 에페는 검 라피에르는 찌르기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정말 찌르기 위한 칼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당시의 결투는 꼭 서로를 죽이기 보다는 신체의 어딘가를 찔러서 피가 나면 승부가 난걸로 간주했기 때문에 베기 보다는 찌르기에 적합한 칼로 발전하게 됩니다 더불어 기사들이 검술을 익히면서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18세기에는 칼날을 없애고 날끝을 둥글게한 칼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이 검을 플레뢰라고 합니다 올림픽에서도 볼 수 있는 펜싱검의 기원이 이 플레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래피어는 17세기 이후 고위 군인들과 귀족들에게 명예를 상징하는 악세사리로 인식되면서 점점 가볍고 디자인이 중시되는 칼로 발전하게 됩니다 하지만 칼보다는 총으로 이루어지는 결투가 대세를 이루게 되면서 이런 악세사리는 지팡이와 우산으로 대체되고 자연스럽게 유럽의 칼문화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킬빌의 더 브라이드 매트릭스의 모피어스 이퀄리브리엄의 프레스톤까지 시대와 배경은 달라도 이들이 사용하는 칼은 하나 일격필살의 일본도, 카타나입니다 정교한 제련기술과 강철합금이 정착된 10세기 이후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외날 곡도로 특히 무법의 전국시대, 사무라이간의 근접전이 부각되면서 극강의 베는 칼로 최적화된 일본의 전통 칼입니다 카타나를 정의하는 특성은 3가지입니다 부러지지 않고 휘지도 않으며 단칼에 잘 베어진다 어찌 보면 너무도 단순해 보이는 이런 특성은 카타나 특유의 정교한 제작과정에서 비롯됩니다 철강을 여러 차례 접어가면서 단련하는 적철방식으로 만들어져서 불순물을 최소화하고 칼에 모든 부위에 탄소 함유가 골고루 분배됩니다 사실 이 방식은 중국에서 건너온 방식으로 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국도 같은 방식으로 칼을 만들었습니다 일본도의 가장 큰 차이는 일반적인 도검이 하나의 재료를 그대로 담금질해서 만드는 데 비해서 카타나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연강을 안쪽 부위에 단단한 날이 되는 바깥부위는 경강을 덧붙여 서로 다른 두가지 특성의 강철로 만들어집니다 이런 방식으로 바깥쪽 날의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쉽게 부러지지 않는 특별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이한 점 한가지는 카타나처럼 휘어진 곡도는 사무라이만 사용했고 닌자는 곧게 뻗는 직도를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187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라스트 사무라이에서도 곡도를 사용하는 사무라이와 직도를 사용하는 닌자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의 대표적인 군도는 칼집에 고리를 달고 이고리에 끈을 달아 패용한다고 해서 고리환자의 환도라 불렸습니다 15세기 이후 조선군은 활이나 총통 같은 원거리 무기를 이용한 전술을 구사했기 때문에 도검은 주력무기라기 보다는 최후의 백병전을 위한 마지막 병기로서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칼의 형태도 갑옷을 입은 적을 베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힘을 담아 찌를 수 있도록 직선에 가까운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임진왜란 이후에 왜군의 장검에 대응하기 위해서 칼 길이가 90cm 정도로 길어진 적도 있었지만 총통과 화포의 발달된 조선 말기에는 50cm까지 짧아지면서 방어용 무기로 정착하게 됩니다 아산에 있는 현충사에는 보물 제326호로 지정된 충무공 이순신의 장검 2자루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긴 쌍수도 형태의 이 칼은 그 길이가 2미터에 달하고 무게가 3kg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칼은 충무공이 전시에 실제 사용했다기 보다는 장군의 위엄을 나타내기 위해서 상징적으로 만들어진 칼로 보입니다 역사적으로 충무공 이순신이 실제 휴대하고 전시에 사용했다고 알려진 쌍용검은 안타깝게도 지금은 소실되어서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단순한 칼을 넘어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 영화 속 신비의 명검을 찾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빨강도깨비였습니다

5조 6천억원을 벌어들인 영화

8편의 영화로 박스오피스 전세계 50억달러 우리 돈으로 5조6000억원이라는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면서 당당히 역대 흥행 영화시리즈 6위에 랭크가 된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The Fast and the Furious 분노의 질주 시리즈 입니다

1편 제작 당시 소품에 가까웠던 이 작은 영화가 어떻게 할리우드를 액션 대작 시리즈로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요? 오늘은 16년 동안 끊임없이 달려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 흥행 신화를 추적해봅니다 GO!! 길거리 자동차 경주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지만 범죄조직의 두목인 도미닉과 Let's go 그를 잡기 위해 잠입한 형사 브라이언 이 두 남자의 엇갈린 대치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끈끈한 우정을 그린 분노의 질주 1편은 3천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400억 원 정도로 만들어진 할리우드 영화로써는 소품에 가까운 영화였습니다 분노의 질주1편의 갖는 큰 미덕 중 하나는 자동차를 소재로 한 영화지만 단순히 레이싱이나 경주의 승부자체가 영화의 주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영화에서 자동차그리고 경주는 두남자의 드라마를 찰지게 이여주는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레이싱으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되고, 목숨을 건 추격전에서 서로의 진가를 확인하고, 또 엇갈린길을 인정하고 지지하는 방법도 바로 자동차경주 였죠

이렇게 겉으로 보이는 자동차와 레이싱이라는 포장지속에 사나이들의 진득한 드라마가 숨어있는 이영화는 핵심은 제작비의 3배가 넘는 흥행성적뿐만이 아니라 이후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블록버스터로 성장할수 있었던 진정한 원동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편의 적은 제작비로 큰 성공을 거둔 제작사는 곧 바로 2편제작에 돌입합니다 하지만 1편의 흥행 주인공이 였던 "빈 디젤"이 빠지고 감독과 각본을 포함한 대부분의 제작진이 교체되면서 1편과는 전혀다른 방향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브라이언의 콤비로 흑인"타이레스"가 새로 영입되면서 티격태격설정과 좌충우돌상황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액션코미디에 성격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유머와 입담으로 분위기는 밝아지고 2배의 제작비가 투입되면서, 스케일면에서는 확실히 커졌지만 전편의 핵심들이 사라지면서 전형적인 속편이라는 평가에 그치게 됩니다

2편의 저조한 흥행으로 제작사는 완전히 새로운 분노의 질주시리즈를 만들고자 합니다 주연 배우를 모두 교체하고 장소마저 일본으로 옮겨서 분노의 질주라는 제목만 같을뿐 전혀 새로운 이야기로 전계된 영화가 바로 패스트&퓨리어스-도쿄 드리프트입니다 기존영화들과 연결점이 거의없는 외전격의 영화긴하지만 시리즈전체를 본다면 두가지 큰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새롭게 영입된 저스틴 린 감독의 발견입니다 젊은 감독의 특유의 빠르고 경쾌한 편집 스타일이나, 고난의도의 자동차 액션을 CG의 도움없이 모두 실제로 촬영한 감독의 고집스러운 촬영 방식은 이후 시리즈를 새로운 감독으로써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무엇보다 잠깐의 까메오 출현이기 했지만, 관객들을 열광 시켰던 빈디젤 존재감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 핵심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결정적인 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1편의 주인공4명이 모두 다시 돌아온 시리즈 4편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일대 전환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리지널이라는 이 영화의 제목 답게 1편의 핵심이였던 도미닉과 브라이언의 미묘한 갈등과 끈끈한우정이 영화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고, 1편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영화의 2편으로 봐도 무방한 영화입니다 오리지널의 계승과 더불어서 4편에서 주목할만한 변화는 초현실적인 액션의 등장입니다 불타는 유조차를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피해가는 영화속 첫장면부터 차 한 대가 겨우 빠져나갈 것 같은 터널을 전력으로 질주하는 이런 장면처럼 3편까지 레이싱의 현실감을 중시하던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이런 4편을 중점으로 중력과 물리법칙을 거스르는 슈퍼히어로급 액션 영화로 거듭나게 됩니다

시리즈 최초로 1억불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되면서 진정한 대작영화로 거듭나게된 영화가 바로 5편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입니다 형사의 신분을 완전히 버리고 탈옥을 돕게되면서 이제는 도미닉과 한가족된 브라이언을 대신해서 드웨인 존슨이 연기한 에이젼트 홉스가 영화에 중심을 차지한 새로운 인물로 등장하게 됩니다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이라는 세계 두 근육질들의 캐릭터의 만남으로 자동차를 넘어서는 다향한 액션들이 더해지는 것도 5편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4편부터 기미를 보였던 초현실적인 차량 액션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단순한 레이싱영화로 기억되던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액션 블록버스터로써 자리매김하는 확실한 전환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5편을 통해서 범법자의 꼬리표를 때게된 분노의 질주팀은 6편부터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는 특수 에이젼트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원래 시리즈의 마지막편으로 기획된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은 시리즈의 모든것을 이 영화 한편에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1편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의 경주 F1를 개조한 가공할 엔진의 추격전처럼 영화의 전반부는 자동차영화의 소재로 핵심을 잘살려내고 있습니다 영화의 후반부에는 탱크와 비행기까지 등장하게 되면서 이제는 자동차와 레이싱의 한계를 넘어서 종합적인 블록버스터의 액션의 영화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Wiz Khalifa – See You Again (♫오늘도 너무 긴 하루였어) 지금까지 나온 8편의 시리즈 중에서 (♫네가 떠난 지금) 가장 큰 의미를 갖는 작품을 꼽으라면 단연 7편 (♫널 다시 만나면)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일거 같습니다 (♫ 모든 얘길 들려주리)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폴 워커"의 (♫돌아보니) 죽음때문 일텐데요

(♫멀리도 왔군) 분노의 질주의 핵심이라고 할수있는 (♫처음 출발한 곳으로 부터) 브라이언역의 폴워커는 (♫널 다시 만나면) 7편제작의 막바지에 이르던 (♫모든 얘길 들려주리) 2013년 11월 자동차사고로 (♫널 다시 만나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널 다시 만나면) 미쳐 마치지 못했던 폴 워커의 촬영분은 그의 동생이 대역으로 출현하고 컴퓨터 그래픽의 힘을 빌려서 완성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폴 워커를 떠나보네는 이 영화의 (♫오늘도) 마지막장면은 정말 질주같은 인생을 살았던 (♫너무 긴하루였어) 폴 워커에게 바치는 최고의 헌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네가 떠난 지금) (♫돌아보니 멀리도 왔군) (♫처음 출발한 곳으로 부터) (♫널 다시 만나면) (♫모든 얘길 들려주리) (♫널 다시 만나면) 분노의 질주8편 더 익스트림은 폴 워커를 떠나보네고 다시한번 큰 변화를 보여준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컴퓨터해킹을 통한 첨단 테러를 저지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모이게 되는 분노의 질주팀은 알수없는 이유로 자신들을 배신한 팀의 리더 도미닉과 대치할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뉴욕 시내를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엄청난 수에 차량질주를 비롯해서 액션의 물량면에서는 시리즈 역대최강의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싸나이들의 진득한 우정이라는 시리즈 고유의 색깔이 흐려진건 조금아쉽지만 쉴틈없이 달려가는 액션영화로써 이제는 분노의 질주시리즈를 능가하는 영화는 찾아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아이슬랜드에서 촬영한 잠수함과의 한판승부는 6편에서 선보였던 탱크와의 추격전을 초라하게 만들정도 입니다 동네 스트리트레이서에서 이제는 전세계를 평화를 지키는 지구수비대로 무한으로 커져가는 스케일만큼이나 앞으로 시리즈에서는 오리지널의 미덕이였던 진득한 드라마가 다시 살아나길 기대 하면서 지금까지 【 빨강도깨비 】였습니다 fire! стреля́ть!! FAST & FURIOUS 감사합니다

액션을 표현하는 색다른 방법

액션 장르의 열심히 팬으로서, 나는 수많은 영화와 TV 시리즈를 보면서 한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TV 시리즈, 저렴한 예산과 더 긴 이야기 행동의 측면에서 달라야합니다

TV 시리즈가 지향해야하는 효과적인 행동은 무엇입니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봅시다 Neflix의 Punisher의 액션 장면을 통해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손을 맞대고 싸워야 만 할 것이다 맨손으로 싸우는 것은 생산 원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에피소드 2의 액션 장면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것은 프랭크가 CIA 요원과 1 : 1로가는 곳입니다 꾸준한 스크린에서 긴 장면이기 때문에, 이 싸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눈에 띄는 타격은 편집되지 않고 잘 정의되어 있습니다 다른 앵글의 빨리 감기는 클립이 아닙니다 대신, 외부 카메라에서 캡처 한 장면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는 재미있는보기를 보여줍니다

계속 싸우는 장면이지만, 증가하는 소리의 사용과 제거됨 시청자가 느낄 수있는 긴장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대규모 액션 장면이 없어도, 스릴 넘치는 액션 장면이 생동감을 더합니다 충격적인 타격과 긴장감을 사용합니다 에피소드 1의 마지막 장면이 있습니다 프랭크가 망치로 놀랍게 등장하는 곳

이 장면을 살펴 보겠습니다 액션 시퀀스 자체는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이 점에 대한 점진적 상승 이 장면의 영향을 배가 시켰습니다 프랭크는 항상 직장에서 수동적이었습니다 그의 동료가 싸울 때도

그가 한 모든 일은 망치를 잡는 것이었다 무언가가 여러 번 폭발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결국 죽어 버렸다 몇 번이나 실망당한 후 마침내이 장면에 도달합니다 갑작스런 긴장감 대신에, 점차적 인 긴장감 TV 드라마가 최고를 이끌어 낼 수있는 것입니까? 또한,이 장르의 핵심은 진정한 폭력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실제로 할 것인가? 네, 망설이지 않고 그는 실제로 얼굴을 맞을까요? 무자비 화려한 전투가 없어도 한 번에 모든 긴장감이 폭발합니다 처벌 자의 성격을 즉각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Punisher는 엘리트 해군 전사와 같은 다양한 액션 시퀀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TV 드라마의 저예산 성으로 거대한 규모의 액션 장면 촬영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처벌자는이 제한을 다양한 방식으로 극복합니다 이것은 프랭크가 아프가니스탄을 침범 한 장면을 되살리는 장면입니다 이것이 큰 전쟁 장면이지만, 어떤 행동이나 폭발도 직접적으로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그의 팀이 궁지에 몰린 곳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간접적으로 백그라운드에서 큰 전쟁을 묘사합니다 여기서 요점은 행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신 프랭크의 절망적 인 의지가 살아 남았습니다 따라서 출구를 주요 "행동"으로 확보하려는 그의 무모한 시도를 사용함으로써 낮은 생산 비용으로 잔인한 상태를 효과적으로 보여줍니다 밤의 전투에서 연기가 덮힌 장면이 보입니다

레이저 포인터 만 강조 총을 발사하지 않고 긴장을 조성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산속에서의 액션 장면 본부의 모니터를 통해 보여졌다 하늘에있는 무인 비행기와 함께 fps 게임 또는 다큐멘터리와 유사하게 그것은 생산 자금의 효과적인 사용이었습니다 TV 시리즈에서 가장 어려운 장면은 폭발입니다 나쁜 CG 작품은 그것을 악화시킨다

그리고 그런 장면을 촬영할 때 위험이나 비용이 문제가됩니다 그림과 같이 1 인칭 푸티지를 사용합니다 현실적인 폭발을 효과적으로 묘사했습니다 잔해와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그것은 큰 폭발을 추가하면서 CG의 사용을 최소화합니다 효과적인 폭발 장면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스케일 인자와 놀라움 요소 처벌자는이 두 가지를 잘 활용합니다 에피소드 10에서 특히이 장면은 흥미로운 방식으로 결합되었습니다 같은 폭발의 희생자 4 명 자신의 다른 방식으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설명하십시오 단 하나의 폭발 만 있었지만 시각적으로 보입니다

때때로 영화는 그것을 강조하기 위해 값 비싼 폭발 장면을 과도하게 사용합니다 그것이 이해할 수있는 동안, 그것은 종종 너무 많습니다 처벌자는 장면을 재활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다르게 불러올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폭발 장면을 재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이었습니다

처벌 조치는 빈번한 조치로 인해 현저하지 않습니다 대신, 액션 장면을 매우 아끼지 않습니다 멀티 에피소드 TV 시리즈는 나레이션과 스토리에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액션은 흥미 진진한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만 사용됩니다 처벌자는 나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쓸어 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액션 시퀀스는 13 개의 에피소드 전체의 1/10 만 차지합니다 무자비한 성격을 삶으로 가져 오려면, 쇼 화려 함보다는 행동 표현에 초점을 맞추기 행동에 더 많은 빛을 비추는 큰 요인이었습니다 Punisher가 Marvel 아래이지만, 그것은 실제로 영화 우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독자적인 음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경이로운 슈퍼 히어로를 기대하지 않는 한 대신, 당신이 남자의 복수 비극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것을보고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화 RedMonster, 로그 아웃

“짜릿한 액션과 음악의 절묘한 조화”…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짜릿한 액션과 음악의 절묘한 조화"…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에드가 라이트 감독·주연배우 안셀 엘고트 내한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드가 라이트 감독(좌)과 배우 안셀 엘고트[소니픽처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내달 14일 국내 개봉하는 베이비 드라이버는 음악과 액션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영화다 숨막히는 자동차 추격장면과 총격전 속에 펼쳐지는 모든 액션은 배경 음악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리드미컬하게 흘러간다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25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모든 장면이 음악에 기반을 두고 모든 액션이 음악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영화라며 음악과 액션, 두 가지에 대한 열정을 하나의 영화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탁월한 운전실력을 지닌 범죄조직의 운전사 베이비가 식당 종업원 데보라를 만나면서 범죄의 세계를 떠나 새로운 인생으로의 탈출을 꿈꾸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장강도들과 함께 위험한 마지막 한탕에 가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등장인물들의 모든 움직임과 카메라의 움직임, 조명의 움직임, 총소리와 자동차가 충돌하는 소리 등 영화 속의 모든 시청각적 요소들은 배경 음악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든다

라이트 감독은 보통의 영화 작업과 달리 영화에 들어갈 음악을 먼저 선곡한 다음 거기에 맞춰 대본을 쓰고 액션을 개발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연습과 리허설을 거친 끝에 영화가 완성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삽입할 곡은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선정했어요 극적이고 템포가 빨라 액션신에 적합한 곡을 고르기도 하고, 주인공의 이름과 관련된 곡을 고르기도 했죠 무서운 장면에서 유머러스한 곡을 트는 식으로 그 맥락과 대비되는 곡을 넣기도 했습니다 주인공 베이비는 어린 시절 사고로 인한 이명 증상 때문에 언제나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들으면서 생활한다 라이트 감독은 나 역시 어린 시절 이명으로 고생했다며 음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캐릭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명 증상을 겪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주인공을 맡은 배우 안셀 엘고트는 실제로도 음악 애호가로서 음악 분야에서도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작년에는 한국 울트라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해 디제이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는 독창성을 지닌 케이팝을 매우 좋아한다며 빌보드 시상식에서 만난 방탄소년단과도 친한 사이라고 말했다

극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 액션 장면은 실제 도로에서 촬영된 장면들이다 요즘 대부분의 영화가 넓은 주차장에서 액션신을 촬영하고 컴퓨터그래픽을 통해 가상 건물을 세우지만, 라이트 감독은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도로 촬영을 고집했다고 한다 안셀 엘고트는 한 달에 걸쳐서 자동차 액션 훈련을 받았다며 그 과정이 어려웠지만 매우 즐거웠다고 말했다 라이트 감독은 이 작품 이전에도 코미디와 호러를 결합한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액션과 재기발랄한 코미디를 버무린 뜨거운 녀석들(2007) 등 독특하고 감각적인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봉준호 감독, 박찬욱 감독 등과 친분을 지닌 한국 영화의 팬이기도 하다

이날 저녁 열리는 일반인 대상 시사회 직후에는 봉준호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GV)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찬욱 감독과는 아가씨 LA 시사회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봉준호 감독은 괴물 이후부터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설국열차에 등장하는 배역 에드가는 제 이름을 딴 것이에요 한국에서 범죄, 스릴러, 공포 등 여러 장르의 좋은 영화들이 만들어지고 있어서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hisunny@yna 2017/08/25 18:37 송고

액션영화 주인공이 음악에 빠졌을 때-한국 쇼 비즈-Korean ShowBiz

액션영화 주인공이 음악에 빠졌을 때 이 영화의 감독이자 각본가인 에드거 라이트의 첫 ‘본격’ 장편영화인 에서,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장면 중 하나는 주인공과 그의 친구가 갑자기 집 앞에 나타난 좀비들을 향해 엘피(LP) 컬렉션들을 집어던지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에서 주인공은 좀비들이 점점 다가오는 나름 급박한 와중에서도 어떤 엘피는 던지고 어떤 것은 남길 것인가에 대해 고뇌한다

집어던진 엘피는 전부 산산조각 난다는 점에서 그것은 일종의 음악적 즉결 심판이다 그렇다 그 세계에서는 어떤 음악을 취하고 버리는가는 죽느냐 사느냐와 맞먹을 만큼 중요한 문제였던 것이다 영화 는 바로 그 감수성과 음악이 명실상부한 삶의 스핀들이던 시대의 감각을 주재료로 삼고 있다 따라서 카체이스, 범죄 작당(케이퍼·하이스트), 코미디, 캐릭터 무비 등의 장르명이 모두 가능한 이 영화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장르명 하나는 바로 ‘음악 영화’다

이 영화에서 음악은 배경에 깔리는 향신료가 아니라 영화를 움직이게 하는 고옥탄가 연료다 바로 그 점이 이 영화를 수많은 다른 비슷한 카인드 오브 영화들과 다르게 만드는 특징이자 핵심이다 음악과 액션의 독보적 만남 그것은 영화의 도입부부터 확실하게 선언되고 있다 이미 인터넷에 통째로 올라와 있는 영화 도입부의 경천동지할 차량 도주 시퀀스를 굳이 지면에서 시시콜콜 상세 묘사할 필요는 없겠다

다만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은 동료들이 작업(은행 털기)을 마치길 기다리는 주인공 ‘베이비’(앤설 엘고트)의 행동거지다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운전석에 앉은 채 이미 희귀 아이템이 돼버린 아이팟으로 음악을 듣는다 이 음악은 존 스펜서 블루스 익스플로전의 ‘벨보텀스’다 아이팟에 연결된 이어폰으로 흘러 들려오는 이 곡에 맞춰 갑자기 혼을 실어 격한 립싱크를 보여주는 베이비 그 모습은 언뜻 보기에 꽤 뜬금없고 치기어려 보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사실 이 ‘음악에의 빙의’야말로 베이비 캐릭터의 핵심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 오프닝이 끝난 다음에도 음악은 계속된다 범죄기획자 겸 지휘자인 ‘박사’(케빈 스페이시)가 새 작업팀을 모아놓고 새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하는 동안에도 베이비의 귀에서 이어폰은 빠지지 않는다 선글라스도 그대로다 그런 태도가 영 마음에 안 드는 팀원 ‘버디’(존 햄)는 주먹으로 베이비의 선글라스를 날려버리지만, 그는 일말의 동요도 없이 주머니에서 다시 스페어 선글라스를 꺼내 쓴다

음악, 선글라스와 무표정으로 일관된 베이비 그는 ‘블루스 브라더스’, ‘터미네이터’, ‘맨 인 블랙’과 ‘저수지의 개들’을 아우르는 화려한 족보에서 자신만의 독자성을 확보한다 특히 마이크로테이프 녹음기(일명 ‘찍찍이’)와 믹스를 통해서다 베이비는 브리핑 도중 찍찍이에 녹음해 온 ‘박사’의 목소리에 자신의 그루브와 멜로디를 입힌다 그렇게 음악과 믹스되어 동결된 순간을 담은 테이프들은 박스에 한가득이다

괴짜감독 에드거 라이트 신작 화려한 자동차 액션물이지만 진짜 주인공은 ‘배경음악’ OST가 스토리텔링으로 전환되는 창의적 연출과 제이미 폭스 등 명배우 열연

그리고 그 박스에는 곧 새로운 테이프가 추가된다 ‘데보라’가 그 제목이다 ‘데보라’(릴리 제임스)는 베이비의 단골 식당에 새로 온 웨이트리스 베이비는 “베이-비-”라는 가사가 들어간 어떤 노래를 흥얼거리며 지나치는 그녀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채집한다 그리고 묻는다

“그 노래, 제목이 뭐예요?”(‘멤피스 소울의 여왕’이라 일컬어지던 칼라 토머스의 ‘B-A-B-Y’가 그 곡의 제목이다) 그것이 그들의 만남이다 그 뒤 베이비의 이름을 알게 된 데보라는, 그와는 달리 자신의 이름이 제목에 들어간 노래는 도대체 없다고 푸념한다 이에 베이비는 재빨리 그녀의 이름이 들어간 노래를 알려준다 이어 두 사람은 적-청-황의 3원색의 빨래들이 일제히 돌아가는 코인 세탁기 앞에서 이어폰을 한 짝씩 나눠 낀 채 티렉스의 ‘데보라’를 들으며(음악은 물론 베이비의 아이팟에 저장돼 있다) 그렇게 그들의 사랑은 시작된다 그리고 한참 뒤 ‘데보라’라는 제목이 적힌 베이비의 테이프는 등장인물 모두의 운명을 바꿔버리는 폭탄이 된다

그런 식이다 에서 오에스티(OST)는 배경에 깔리는 벽지가 아니다 이 영화의 오에스티는 이야기가 얹어지고 사건이 연결되고 액션이 춤을 추고 자동차들이 드리프트 하는 플로어다 그렇게 는 이후 어떤 식으로든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오에스티 사용법에서 확고한 일보 전진을 이루고 있다 사정이 그러하니 영화의 액션 또한 음악에 스텝을 맞춰 춤출 것이라는 건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겠다

그럼에도 총성이나 경적 소리를 음악에 맞춰서 편집해 넣은 액션 장면은 역시나 기발하다 사실 감독이 자신의 다른 작품들에서 보였던 이런 식의 기법적인 파격(예를 들면 에서 사용한 ‘타임워프’ 몽타주라든지, 에서의 만화적 자막 시지(컴퓨터그래픽)라든지)은 참신함을 넘어 과도한 재기(才氣)에 가깝다는 위화감이 없지 않았지만, 영화 전체가 음악 위에 얹어져 있는 에서의 ‘리드미컬 총격전’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더욱이 이 ‘리드미컬 총격전’은 자신의 참신함에 감독 스스로 감동한 나머지 같은 기법을 계속해서 남발한 끝에 지루함을 유발시키고 마는 우를 범하지는 않는다 대신 적절한 선에서 자제되고 있어 더 강력한 효과를 보인다 이 같은 절제의 묘는 액션의 ‘종목’에도 적용된다

영화는 초반부터 계속된 자동차 도주 액션이 슬슬 눈에 익어 지루해지기 시작할 즈음, 베이비가 차가 아닌 발로 뛰어 도주하는 파쿠르풍 액션 시퀀스를 배치하는 현명함을 발휘하고 있다 제목에 ‘드라이버’까지 박아 넣은 영화에서 파쿠르 액션을? 하지만 그 액션의 밀도 및 완성도는 자동차 도주 시퀀스와 비교해 결코 밀리지 않는다 그 때문에 고난도 자동차 스턴트에만 의존하는 단조로운 팔뚝형 액션영화의 범주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나도록 해주고 있다 그런 의외성이 가장 빛을 발하는 대목은 역시나 이야기 전개에서다 장르의 규칙을 충실히 따르는 듯하면서도, 결정적인 고비마다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예상을 엎는 전개를 이어가는 감독의 스타일은 다른 영화에서 익히 봐온 것들이긴 하다

하지만 이 정도 규모의 상업영화에서 그 엉뚱함이 여전히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음을 보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렇다 당신은 어떤 캐릭터가 어느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를 아마 대부분 예상하지 못할 것이다 악당과 소년의 공존 그런 의외성은, 주인공부터 조연까지 하나하나 개성적이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는데, 그 캐릭터들을 연기한 배우들의 캐스팅과 연기에서의 적절함 또한 이 개성적이고 기발한 ‘음악’ 액션영화에 탄탄한 설득력을 얹고 있음은 물론이다

특히 악당적인 무표정함과 소년적인 수줍음이 공존하는 베이비 역의 앤설 엘고트의 마스크와 연기는, 음악과 더불어 이 영화의 양대 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다소 겉도는 행보를 보였던 제이미 폭스 역시 위험한 기운을 땀 냄새처럼 발산하는 다혈질인 ‘배츠’ 역을 만나 오랜만에 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케빈 스페이시 역시 오랜만에 제 역할을 만난 느낌이다 전혀 웃기려는 의도를 드러내지 않고 웃기거나 전혀 겁주려는 의도를 드러내지 않고 겁주는 ‘박사’ 캐릭터의 미묘함은 그의 노련한 연기에 크게 빚지고 있다 그리고 이 지면에는 차마 다 적을 수 없는 각종 크고 작은 재미들이 가 도는 코너와 코너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그것은 사실 머리로 이해하기보다 몸으로 느껴야 하는 것이다 하여 필자의 키보드는 이쯤에서 파킹 *9월14일 개봉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