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자]가 본 한국영화 명장면!! (ENG SUB) / "아저씨" , "범죄도시" 반응은?! [korean movie reaction]/ 아저씨 명장면 , 범죄도시 명장면

So today, what are we gonna do? We are going to watch Korean movies!!! Louli do you usually watch korean movies? nope Have you ever watch a korean movie ? Yep, I watched like 2 of them What did you watch? "Jibeuro" Oh The French person who watched "Jibeuro" And aside "Jibeuro"? I watched an other one but I don't remember the title What kind of movie is it? (unknown) okay then we will watch "The Outlaws" toilet scene Action scene It is an action scene? (fearful) An action scene in the toilet? Then let's see! Ah but Louli If you feel like you can't watch it, just press the space bar Why? Why is that? No, just what do you feel there will be? There is no blood but Someone will die?? no, no, no one dies Then? Look at this!! Who is the actor? Yoon Kye Sang Ma Dong Seok -Do you know Ma Dong Seok? -It is not Ma Dong Seok! Yoon Kye Sang (x2) Ma Dong Seok Yoon Kye Sang is from GOD right? (singing GOD song) Oh really? He was in GOD? (Quite handsome) Yeah but then? Wouh Ma Dong Seok They're going to fight now? BAAM BAAM How do they film that? Handsome huh (handsome is the best) Ah! That scared me!! (calm down) Danger! It won't be easy to clean all that up Ain't cool for the cleaning personal Gonna be a lot of hard work She said the cleaning personal is going to be tired He won't die though! right ? Oh must be painful (What is that face) Okay now he can't play the piano anymore ! right? He won't be able to play the piano Aaah!! -He is a cop? -yep And he is the bad guy? Okay This guy looks better than Ma Dong Seok so I was actually on his side (Handsome is the best) But well He is a bad guy so Ah so at first you were on his side? Yep! Cause he looks better! Ma Dong Seok looks a bit scary! So yeah, as expected

The good guy always wins Louli how was it? Good Pretty impressive Sexy It is going to be sexy? Louli! This time we are going to watch a movie called "Ajuhssi" You know what ajuhssi means, right? Yep, I know! It is you!! The main character of this movie is Won Bin! You know him, right? Oh yass!! Sexy guy!!! (What is wrong with him?) Oh! I know this scene Look at his arms! Yeah right! You need to fix that hairstyle! It doesn't look good BAAM!! -If I cut mine will I look like that too? -No no I am sorry but I am so not looking at his face right now! Yeah you should wear some clothes so that we can focus Thank you

for showing that to me Okay, Louli how was it? Yeah, I loved it! It was great My style We will come back with the 2nd part of Louli watching movies! Then Salut (bye in french)

SLOVENIA, ROMANIA, CROATIA SONG RATING | EUROVISION 2019

자막 제작자 : ESC 등급 * 음악 * * 음악은 음소거되어 있습니다 * Zala Kralj & Gasper Santl – Sebi (세르바와 혼동하지 마세요) (슬로베니아) – 슬로베니아에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멜로디와 노래로 저를 잠들게합니다 – 흥미로운 텍스트 Zala Kralj & Gasper Santl – Sebi (세르바와 혼동하지 마세요) (슬로베니아) – 슬로베니아에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멜로디와 노래로 저를 잠들게합니다 – 흥미로운 텍스트 Zala Kralj & Gasper Santl – Sebi (세르바와 혼동하지 마세요) (슬로베니아) – 슬로베니아에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멜로디와 노래로 저를 잠들게합니다 – 흥미로운 텍스트 전체 : 유로 비전 (Eurovision) 척도에서 2 점 * 음악 시작 * * 노래하는 보컬 * * 계속 노래 * * 아무것도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 에스테르 모란 – 일요일에 (일요일) (루마니아) – 차가운 멜로디 – 쉬운 텍스트 – 아름다운 목소리 전체 : 유로 비전 (Eurovision) 척도에서 4 점 * 음악이 끝나고있다 * * 종료 * * * Ooooooooo * * OoOoOoOoOoOo * * AAAAAAAAAAAAAAA Roko – The Dream (Dream) (크로아티아) – 목소리가 멋지다 – 코러스의 절반이 크로아티아어로되어 있습니다

전체 : 유로 비전 (Eurovision) 척도에서 4 점 시청 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의견에 의견을 남기십시오 자막 제작자 : ESC 등급

존 윅 3 – 파라벨럼 [ 공식 예고편 ] 한글 자막 /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Movie) Official Trailer

그럼 가보실까 조나단 무슨 짓을 한 건가? 자넬 위한 탈출구는 없네 최고 회의에서 자네 목숨을 원하고 있어 원하는 거라도 말해보게 탈출로 그건 못 도와줘 이번 여름 해낼 거라 보십니까? 그 놈 목에 1400만 달러가 걸려있고 도시의 모든 이가 그걸 원하고 있지 가능성은 있는 것 같군 선생 5 초 남았어 존 윅 엑스커뮤니카도 시행까지 3 2 1 그럼 가보실까 " 평화를 원한다면 " " 전쟁을 준비하라 " 소피아 예전처럼 그저 대화를 위해 갈 수는 없어 너랑 그저 대화를 할 이는 없어, 존

아이덴티티 1988 한글자막

저격자 누구요? 취리히, 게마인샤프트 은행 누구시죠? 영어를 하니 다행이군 여기가 어딥니까? 포트 느와르요 프랑스 남부 해안 마을이죠 소란스런 도시와는 거리가 먼 곳이요 20세기와는 동떨어진 곳이라고나 할까 21세기도 피해갈 곳이요 재밌죠? – 누구시죠? – 나요? 난 제프리 워쉬번 의사요 당신은요? 누가 찾을지 모르니 당국에 알려야죠, 이름이 뭐요? 어디 살아요? 치료비 청구할 곳은 알 권리가 있잖소? 당신이 살아있는 건 기적이요 머리가 아파요 자고 싶어요 이름만 대요 이름은 있죠? 내 이름은

이름은 기억이 안 나요 맙소사! 모르겠어요 잘 쉬면 기억이 나기도 하고 아니면 영원히 잊기도 하네 근데, 난 뇌 전문의가 아니라 실수를 했을지도 모르겠군 – 총알을 꺼냈으니 – 총알이요? 너무 애쓰지 말게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무의식이 살아날 거야 대체 어떻게 된 거죠? 왜 보트를 탔고 총상을 입었죠? – 기억해내야 돼요 – 그래봐야 소용이 없네 어선이나 보트 실종 신고는 없었어 다른 건요? 끔찍했지 그런 부상은 처음 봤어 동네 꼬마들이 자네를 보러 왔는데 불어, 스페인어, 독어, 때론 동양 언어로 잠꼬대를 했어 기억이 안 나요 – 성형수술 흔적이 있더군 – 성형이요? 코, 턱, 광대뼈를 성형했어 – 네? – 원래 얼굴은 달랐을 거야 – 사고를 당했겠죠 – 그건 아냐 몸에 난 상처보다 훨씬 오래 된 거야 15년은 된 것 같더군 몸의 상처는 총알과 파편 때문이었어 군인일까요? 글쎄, 그 수술 자국은 군대 솜씨보다 정교해 아주 이상해 제가 딴 사람으로 변했다면 어떻게 나를 찾죠? 방법을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분해해봐, 빨리 네? 분해해! 어떻게 한 거죠? 모르지 쿠바 외교관 세 명이 추방되었습니다 이들은 테러분자, 카를로스와 연루되었는데 카를로스는 미국 대사 리랜드의 암살 용의자로 일본 적군파, 독일 바더-마인호프 아랍 연맹

터키 내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와 관련이 있으며 최근 베이루트와 런던에서 발견된 바 있습니다 이상 월드 뉴스였습니다 카를로스란 이름이 낯익지 않아? – 아뇨, 왜요? – 정말? – 어렴풋한 느낌도 없어? – 카를로스 – 모르겠어요, 느낌이요? – 그래 위험스런 느낌 말야 위험스런 글쎄요 몰라요, 근데 누구죠? 나도 몰라 선생님 같은 의사가 왜 여기 있죠? 술 때문이지 술에 취해 수술 중에 환자 둘을 죽였어 하나야 실수라 쳐도 둘은 너무했지 그래서 나는 병원에서 쫓겨났어 나 같은 사람에게 수술용 메스를 주면 안 돼 날 아나봐요 이봐요! 말 좀 합시다! 잠깐만요! 거기 서봐요! 당신이 불사신이라더군 이봐! 썩 꺼져! 어서 꺼지라구! – 괜찮나? – 잡을 뻔했는데

날 안다구요 지금은 아냐, 자네를 노린다면 다시 오겠지 어서 이 동네를 뜨게 이젠 안전하지 못할 테니 피에르 자크가 마르세유로 데려다줄 거야 받게 – 뭡니까? – 가진 돈이 이것 뿐이야 – 이건 받을 수 – 여기선 돈이 필요 없어 여권도 있네 자크가 알아서 해줄 거야 – 목숨도 구해주시고 – 나도 보람이 컸네 자네한테 투자하는 거야 꼭 보답할게요 그간 말하지 않은 게 있는데 이 순간을 기다렸네 시간이 없으니 어서 보게 뭐죠? 한번 보게나 – 마이크로필름과 숫자군요 – 그 위에 글자는? '취리히, 게마인샤프트 은행' 모르겠어요 스위스에서는 은행계좌가 곧 서명이야 어디서 나셨죠? 자네 엉덩이에 이식되어 있던 거야 왜 진작 말씀 안 하셨어요? 뭔지 아세요? 글쎄, 내 생각엔 이 은행에 가면 이 숫자의 답을 알겠군요 너무 큰 기대는 말게 왔군, 어서 가봐 – 또 올게요 – 살아있을려나? 행운을 비네 취리히 취리히의 좋은 호텔은요? 리츠, 팰리스, 카리용 뒤랙이요 카리용 뒤랙으로 가죠 거긴 최고급이에요 저렴한 곳이

갑시다 알아서 모시죠 카리용 뒤랙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십니다 그런 것 같군요 손가락을 삐었는데 대신 좀 작성해주세요 그렇게 하죠 호텔 의사를 불러드릴까요? 나중에 부탁하죠 서명하시고 여권 좀 주세요 J 본 뭐 이상한가요? 여권이 가방 속에 있으니 나중에 가져올게요 그러세요, 열쇠를 드리죠 평소 원하시던 대로 하면 되겠습니까? 변경사항이 있을지 모르는데요 누구 전화든 바꾸지 말고 말씀만 전하면 되죠? '트레드스톤 71' 전화만 예외고요, 맞죠? – 훌륭한 서비스군요 – 저희 최고 고객이시잖아요 정말 지겨워, 피터 결혼, 출산, 색소폰 등등 말야 마감 일만 되면 엄살이지 다 잘 될 거야 – 널 추월해버릴까? – 마리! 고마워요 정말 가기 싫군 프랑스는 쿠바 외교관 세 명을 추방했습니다 미국 대사 리랜드 암살 용의자 카를로스와의 연루 때문입니다 리랜드 대사는 총탄이 목을 관통해 숨졌습니다 '트레드스톤 71'이 없다면 그냥 '트레드스톤'은요? '주식회사'와 '법인회사' 모두 확인했나요? 그게 두 글자면요? '트레드 스톤' 영국 하원의원인 존 필립스는 잘 찾아봐 줘요 뉴욕 독립구는요? 맨해튼, 퀸즈, 브룩클린 어떤 사업체인지는 모르겠소 미안해요 투자 은행이나 증권사는요? 전화번호부에 없는 회사도 확인할 수 있죠? 번호만 알려줘요 자세히 알 필요는 불가능하다뇨? 할 수 있는 거 알아요 알았어요, 수고 많았어요 – 새 물증은 없습니다 – 가만

당신 알아 각 대사관에 보안병력을 늘렸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인터폴과 협력해 카를로스를 찾고 있습니다 미국 대사에 책임이 있으신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 누구지? 왜 당신을 아냐구!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우린 친구였습니다 카를로스를 체포하면 직접 심문을 할겁니다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니스에서 나이젤 콜먼이었습니다 카를로스? 게마인샤프트 은행 어떻게 오셨습니까? 여기 계좌가 있는데요 계좌번호 중 0의 수를 말씀해주시면 안내해드리죠 세 개인데요 그럼 5층으로 가시죠 수고해요 0-셋 고객이 5층으로 갔어 전 프리츠 쾨닝입니다 0-셋 고객님은 보통 예약을 하고 오시죠 로비 직원을 거치고 오시면 좋았을 텐데요 많이 바빠서요 알겠습니다 서명하시죠 고객님 서명이요 하죠 안에서 기다려주시죠 어디로 가는 겁니까? 인증받으러 갑니다 시간이 없어요 고객님이 원하신 절차를 따르는 겁니다 지문을 잡았어 준비됐습니다 월터 아펠입니다 안녕하시오 – 취리히 여행은 어떠세요? – 좋아요, 경치도 좋구요 제가 열까요 아님 직접 여시겠어요? 열어주세요 안 됩니다, 열 수는 있지만 고객님이 책임을 지셔야하죠 – 제 위치에서는 감히 – 알았어요 계좌를 해외로 이체하고 싶은데 가능하죠? – 그럼 고객님의 성함이 필요해요 – 좋아요 박스를 열어봅시다 게마인샤프트 은행 현재 잔고 1천 5백만 달러 – 뭐 잘못됐습니까? – 아닙니다 예금주 : 제이슨 본 내 이름이 제이슨 본이군요 제이슨 고객님의 신원은 저희가 기밀로 처리합니다 – 은행의 책임이죠 – 감사합니다 포트 느와르의 프랑스 은행 제프리 워쉬번에게 이체해주세요 그러죠, 얼마나요? 1백만 달러요 그러죠 다른 건요? 7백만 달러는 내 계좌로 어디로요? 파리요 네, 어느 은행이죠? 파리에 제휴은행이 있나요? 물론 있죠 파리의 발로아 은행이죠 발로아 은행, 좋아요 30만 프랑은 지금 인출해주시고 나머지는 여기에 두죠 금방 끝날 겁니다 돈을 찾아오겠습니다 – 여기 있습니다 – 수고했어요 언제든 다시 찾아주십시오 고마워요 수고해요 로비엔 몇 명인가? 몇 명이야? 한 명이요 밖에 은색 벤츠에요 지금 소방훈련 중인가요? 스토셀 씨 402호실의 본이요 요금 청구서와 택시 좀 준비해줘요 지금 나갈 겁니다 택시가 왔습니다 프랑과 달러로 된 청구서구요 혹시 전갈이 오면 남겨 놔주시오 그러죠 이것 좀 보내주세요 전 회의실에 있을게요 그러죠, 박사님 감사합니다 같이 가도 되죠? – 금리에 관심 있어요? – 좀 알죠 – 절 아세요? – 당신 논문에 감명 받았죠 다음 슬라이드 – 놓으세요, 왜 이래요? – 다른 출구가 있나요? 제가 어떻게 알아요? 시키는대로 해요 다음 그래프는 독일과 그 중요무역국인 프랑스, 이태리, 네덜란드의 수익이윤과 물가상승률을 보여줍니다 EMS 초기인 1979년 산출 곡선이 떨어지면서 물가상승률이 최고에 달합니다 이것은 점진적인 통화 긴축정책으로 인한 것으로

독일보다 더한 긴축 정책을 쓴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로써, EMS를 이용한 독일을 제외한 다른 유럽 국가들은 통화 수축현상이 급격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음 슬라이드! 무슨 일이요? 이쪽으로 조용히! 입 다물라구! 아파요 – 손목 부러져요 – 걱정 말아요 – 놔줘요! – 당신 차에 타면 놓죠 – 난 차가 없어요 – 차 열쇠를 봤소 내 차는 오타와 공항에 차 어딨어요? 당신도 죽어요 운전해요 조심해요 다리에서 우회전해요 어서요! 어디로 가요? 말해요! 드라이 알펜하우저 식당이요 – 풀어줘요, 난 – 식당에서 보내주겠소 – 식당엔 왜요? 대체 왜 – 몰라요, 이제 돌려요 드라이 알펜하우저 함께 들어갑시다 태워만 달랬죠? 태워만 주면 보내준다고 했어요 – 말 잘 들을게요 – 아닐 거요 틈만 나면 도망치려고 할 거요 하지만 도망 못 가요 정말 안 해요 약속만 해주면요 – 보내줄 거요 – 언제요? 당신의 말과 행동이 상관없어질 때요 당신은 무사할 거요 빗질 좀 해요 엉망이요 안에서 소동을 피우면 누군가 다치게 돼요 모두 당신 손에 달렸소 – 보지 말아요 – 누군데요? 모르지만, 얼굴을 보이지 말아요 여긴 왜 왔죠? 여기 음식이 좋아서요 난 가족이 있어요 그들이 다 죽일 거요 시키는 대로 봉투를 줬으니 더 이상은 안 돼요 당신이 그랬잖소! 돈 받았소? 아무 말 안 했어요 그럼 뭐가 두려워요? 난 밥 먹으러 온 거요 정말 안 돼요 어서 가줘요 말해봐요, 어서! 아직 못 들었어요? 경찰이 경찰이 다녀갔어요 인터폴이 찾고 있죠 여긴 사람이 많아서 금방 들켜요, 어서 가요 당신을 못 봤다고 했는데

이러면 난 죽어요 과장하지 말아요 이러지 말아요 대체 왜 떠는 거요? 한 달 전에 당신이 죽지 않았다는 소문이 났어요 어떤 정보든 생기면 인터폴에 신고해야돼요 각국이 엄청난 포상금을 걸었어요 물론 확실한 정보여야 하죠 당신은 돈이 필요했겠군 아뇨, 하느님 내 말을 믿어요 맹세코 난 아니에요 누구 짓이요? 체르낙이겠죠 체르낙? 그 봉투가 나와 당신에게 갔고, 당신도 그를 알죠 – 아무 말 안 했어요 – 어딨소? – 늘 있던 데 있죠 – 딴 말 말아요! – '로벤 가'요 – 번지는? – 그대로예요 – 대답해요 37번지요 봉투의 내용물은? 안 봐서 몰라요 거짓말이면 내 손에 죽어요 – 돈이요? – 그렇겠죠 난 손 안 댔어요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면 그게 무슨 돈이요? 뭐냐구! 대체 왜 이러는 거요? 신문이든 TV든 봐요 3개 국어로 1면에 났으니 리랜드 대사 암살 사건이요 갑시다 난 안 가요 – 같이 가요 – 싫다구요 – 내려요 – 정말 이런 거 싫어요 경찰에 신고 안 해요 체르낙 올라가서, 노크하고 문이 열리면 내게 맡기고 아니면, 당신이 식당에서 전갈을 가져왔다고 해요 – 어서! – 실례지만 전갈이 있어요 – 누구요? 용건은? – 알펜하우저! 드라이 알펜하우저의 친구예요 거기 아는 사람 없소 빨리! 체르낙 씨가 또 있나요? '로벤 가' 37번지랬어요 – 문 밑에 두고 가요 – 확인! 안 돼요, 글이 아니라서 확인을 해야돼요 안 돼! 당신

원하는 게 뭐야? 여기 있어요 조용히 해요 지난번이 마지막이랬잖아 더 이상은 위험해 식당 친구에게 준 봉투는 누가 준 건가? 심부름꾼이지 – 어디서 온 거지? – 내가 어떻게 알아? 평소처럼 상자가 오면 풀지도 않고 보내 네가 만든 절차면서 왜 나한테 물어? 여긴 위험해서 안 온다며? – 돈이 없어졌어 – 그럼 지불이 안 됐네 난 봉투를 열지 않아 너도 알잖아! 없어져? 그럴 리가 그럼 지령도 못 받는데 – 일은 했잖아 – 무슨 지령? 여긴 왜 온 거야? 저 여자는 뭐야? 널 죽이면 돈이 생기지! 어서 여길 뜹시다 빨리! 도망 못 가요, 못 간다구요 – 그 남자를 죽였죠? – 정당방위요, 타요 어서 타요 불쌍한 사람을 죽이다니 갑시다! 어디요? 말을 해요 안전하게 숨을 곳 빨간 문 하숙집

스텝덱 가! 사람 살려요! 도와줘요! 살려줘요 그 여자야 도와주세요 – 사람이 총에 맞았어요 – 안심해요, 경찰이에요 – 경찰이요? – 비밀 경찰이죠 그 사람이 날 때리고 불쌍한 남자도 죽였어요 쾨닝 씨! 전 자크 박사입니다 그 자와 있었는데 체르낙을 죽였답니다 맞아요! 체르낙을 죽이고 그 사람도 부상을 입었죠 얼마나요? 글쎄요, 힘이 없었어요 이마에서 피가 났는데 대체 누구죠? 이름이 많죠, 변장도 능하고요 카멜레온 자체죠 어쨌든 살인자예요 잔인한 놈이죠 그 암살범인가요? 네 그 자가 어디로 간다고 말한 적 있나요? – 아뇨, 거의 정신을 잃고 – 생각해봐요, 한 말 있죠? 아뇨, 잠깐만요 길 이름을 웅얼거렸어요 – 그게 스텝

– '스텝덱 가'요? 네, '스텝덱 가'요 빨간 문의 하숙집이랬어요 괜찮아요 또 왔구만, 말썽꾼 씨 나가 안 온다고 했잖나? 의사 불러줘? 지시할 건? 리랜드 대사의 암살 일은 했잖아 불쌍한 사람을 죽이다니 먼저 죽이려 했다니까! 카를로스란 이름이 낯익지 않아? 카를로스를 직접 심문할 겁니다 널 죽이면 돈이 생기지! 본, 결국 만났군 맞아요! 세상에, 이들을 끌고 왔소? 잘 했어요 이들은 경찰이에요 정말 큰일이군 경찰처럼 안 보이나? 이런! 호텔로 갈래요 – 강 쪽으로 가서 없애 – 안 돼요 소리 질러요 멍청하긴 얼마를 받았든 두 배를 주겠어 은행에 있었으니 알 거 아냐! 네 돈은 안 받아 같은 돈인데, 왜? 진심인가? 돈은 쓸 수 있어야 가치가 있지 난 오래 살 거거든, 태워 손가락을 부러뜨려 차 세워! 못 들었어! 여자를 강으로 데려갔어 안 돼 내려! 본

– 일어나요 – 저리 가요 차 몰고 가요 그들이 오면 당신 죽어요 죽는다구요! 왜 이래요? 일어나요 – 어서 차 타고 가요 – 싫어요! 강간당할 뻔한 걸 구해줬잖아요, 일어나요! 하느님 난 몰라, 이제 어쩌지? 좋은 수가 없을까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젠장! 아팠으면 좋겠네 누구세요? 잠깐요, 수고했어요 여기 어디요? 로젠버그요 취리히에선 멀어요 어떻게 왔어요? 결심을 했죠 평생 이렇게 힘든 결심은 처음이에요 죽을 뻔했지만 당신이 도와준 게 고마워서 결심을 했죠 당신이 도망칠 때까지만 도와줄 거예요 – 내가 누군지 알아요? – 전혀 몰라요 당신이 날 구하러 왔다는 것만 알죠 내가 안 무서워요? 물론 무서워요, 살인 현장을 봤으니까요, 끔찍했어요 하지만 내 목숨은 구했죠 원래 그렇게 순진해요? 아뇨, 당신 총을 챙겼죠 당신을 박사로 부르던데 무슨 박사요? 경제학 박사예요 캐나다 재무위원회에서 일해요 왜 예쁜 경제학자님 유괴 기사가 없을까요? 어떻게 된 거요? 친구한테 전화했어요 호텔 회의실에 없던 친구죠 현장답사 나왔다고 하고 이틀 후에 간다고 했어요 반응이 겨우 그거예요? 생명의 은인인데요! 훈장이라도 원해요? – 진실이요 – 나도 진실을 몰라요 – 어서 말해봐요 – 별로 없어요 난 제이슨 본이라고 불려요 누가요? 무슨 소리예요? 내 인생은 한 달 전에 시작됐어요 포트 느와르라는 어촌 해안에 밀려오면서죠 난 과거가 없어요 아무 기억을 못해요 난 내가 누군지, 뭘 하는지

살인은 잘하더군요 아니면 남들이 날 죽이려고 하는 건지 그 말을 믿으라는 거예요? 아뇨 아뇨, 못 믿죠 나 자신도 못 믿는데 당신이 어떻게 믿겠어요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그 식당 주인이 쳐다보자 내게 보지 말랬어요 – 그런 식으론 과거를 못 찾아요 – 맞아요 어떻게 그런 짓을 암살이요? 생명의 은인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머리 좀 써요 지령과 함께 돈이 왔어요 나한테 1천 5백만 달러 짜리 계좌가 있는데 어디서 난 거죠? 트레드스톤 71은 뭐죠? 왜 연락이 없어요? 그런 엄청난 돈을 받는 나란 사람은 뭘까요? – 기억나는 거 없어요? – 뒤죽박죽이에요 농담 말구요 낯익은 거 없어요? 지중해 분쟁, 중동 문제, 무기 거래 난 신문보다 많이 알고 있어요 외무부 직원일지도 몰라요 무기에, 격투기에 은행의 돈은요? 여행을 생각해봐요 기차, 자동차, 비행기? 전부 다요 만난 사람은요? 얼굴이든 이름이든요 거리요 – 왜 거리죠? – 글쎄요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형체가 희미해요 – 사무실이나 회사는요? – 가끔요 – 그 형체가 남자예요? – 네, 거의요 – 어떤 얘기를 했죠? – 몰라요 소리가 안 들려요 말도 없구요 그래도 당신은 예전의 장소와 사람에게 갔어요 – 전신 전화

– 누가요? 몰라요 전화를 해야 돼요 트레드스톤일까요? 생각 안 나요 저쪽에서 연락하죠 내가 먼저 안 해요 돈을 생각하면 어떤 게 먼저 떠오르죠? 첫 느낌이요 제이슨? 죽음이요 마리 캐나다 행 비행기표 사서 피터에게 가요 피터 열쇠 주워준 사람이 당신이었군요 오해 말아요 내일 집으로 가요 색소폰도 배우고 피터하고 결혼도 해요 피터는 직장 상사 겸 학교 동창일 뿐이에요 한때는 그런 감정도 있었지만 나중에 보니, 이상한 여자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렇군요 – 당신과 파리로 갈래요 – 안 돼요 전에 은행에 갔을 때 다들 날 죽이려 했어요 그러니 내가 필요하죠 난 은행을 잘 알아요 내 전문이라구요 더 이상 당신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아요, 너무 위험해요 난 캐나다 재무위원회 위원이에요 대사관의 보호를 받으니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벌써 피터에게 트레드스톤을 알아보라고 했죠 괜한 짓을 했군요 당신을 돕고 싶어요 당신이 나를 구해줬으니까 빚을 졌잖아요 그리고 당신은 킬러가 아니에요 사람을 죽이지만 달라요 그런 차이를 느끼고 당신을 믿기로 했어요 도움이 되고 싶어요 안아줘요 이러고 있어요 오늘 밤만이라도 모든 걸 잊어요 무슨 생각해요? 바람 속을 떠돌고 있어요 끊임없이 불이 보여요 영상이죠 여자와

아이가 있는데 아주 귀여워요 불에 타요 가책이 느껴져요 죄를 많이 졌나봐요 정말이에요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무서웠지만 눈빛엔 뭔가 있었어요 원치 않음 반항이요 당신 탓이 아닐 거예요 그럴 수 없어요 당신이 아니에요 응 고마워, 피터 뭐래요? 트레드스톤은 위험해요 CIA의 비밀 조직이에요 CIA? 확실하대요? – 국가안보기관에 친구가 있어요 – 맙소사! 트레드스톤에 대해서 묻자 화를 냈대요 캐나다까지 온다고 했대요 이제 집에 갈래요? 은행 일 마치고요 은행은 한 시간 뒤에 여니까 리랜드 대사 사건에 대해 알아봅시다 – 잠깐만요 – 왜요? – 봐요 – 어머, 당신이군요 여기 알아요 사람들도 알구요 리랜드 대사 버지니아의 미 해군 정보국이에요 이 사람은 취리히 방송에 나왔었어요 알긴 아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중요한 인물이에요 나와 가까운 사람이죠 이름이 뭐지? 그 사람 이름과 당신 이름만 없어요 빌리에르 장군 아들의 장례식이에요 또 카를로스군 유럽의 암살자, 카를로스 리랜드 대사 암살 혐의 목을 관통했군요 '목에 총을 쏘는 것은 카를로스의 암살 수법이다' 내가 난 체르낙의 목을 쐈어요 갑시다 요즘 평안한가? 온통 난리가 났죠 그래도 평안해졌어요 잘 됐군 취리히 소식은? 본이 사라졌어요 그 여자와 같이 있어요 사라져? 쾨닝은 뭘 하나? 부하들이 많잖나 우리 쪽 4명이 죽었어요 쾨닝 말이 본이 파리로 돈을 보냈답니다 내게로 오는군 본을 아는 인물을 은행으로 보내 가능하다면 여자를 먼저 나한테 데려와 네, 카를로스 님 여기 번호는 46-78-2255예요 알았어요, 시작합시다 발로아 은행입니다 큰 액수의 돈을 이체했는데 확인하려구요 외환 부서 담당이니 연결해드리겠습니다 7백만 미국 달러를 이체했는데 확인하고 싶습니다 내 계좌로 다시 이체할 수 있나요? 담당이 누구죠? 도와드리죠, 저는 피에르 다마쿠르입니다 성함을 말씀해주세요 본이요, B-O-U-R-N-E 제이슨 본 취리히에서 보냈는데 돈이 왔나요? 모든 거래는 기밀이라서 전화로는 말씀드릴 수 없어요 – 곧 파리를 떠나는데 – 은행에 들러주십시오 그렇다면 가야죠 사무실이 어디요? 나도 확실히 봐야겠소 제 사무실은 1층 우측 후면에 있습니다 – 여보세요? 미치겠군 – 들립니까, 본 고객님? 여보세요? 안 들려요 이름이 다마쿠르예요 사무실은 1층 우측 후면에 있어요 2부에 계속 여기 번호는 46-78-2255예요 알았어요, 시작합시다 발로아 은행입니다 큰 액수의 돈을 이체했는데 확인하려구요 외환 부서 담당이니 연결해드리겠습니다 7백만 미국 달러를 이체했는데 확인하고 싶습니다 내 계좌로 다시 이체할 수 있나요? 담당이 누구죠? 도와드리죠, 저는 피에르 다마쿠르입니다 성함을 말씀해주세요 본이요, B-O-U-R-N-E 제이슨 본 취리히에서 보냈는데 돈이 왔나요? 모든 거래는 기밀이라서 전화로는 말씀드릴 수 없어요 – 곧 파리를 떠나는데

– 은행에 들러주십시오 그렇다면 가야죠 사무실이 어디요? 나도 확실히 봐야겠소 제 사무실은 1층 우측 후면에 있습니다 – 여보세요? 미치겠군 – 들립니까, 본 고객님? 여보세요? 안 들려요 이름이 다마쿠르예요 사무실은 1층 우측 후면에 있어요 부 은행장 – 다마쿠르 – 마리? – 날 죽이려 했던 사람을 봤어요 – 지금 보여요? – 아뇨 일단 가만히 숨어있어요 처리하고 전화할게요 – 무서워 죽겠어요 – 전화 끊고, 가만있어요 – 발로아 은행입니다 – 다마쿠르 씨 사무실이요 – 다마쿠르 씨요, 전 본입니다 – 잠시만요 빨리, 빨리 – 다시 전화하셨군요 – 아까 잘 안 들렸어요 급히 런던으로 가야 해서 은행에 못 가요 돌아오는 데로 갈 테니 준비해주세요, 급해서 이만 – 제이슨? – 마리, 꼼짝 말아요 내 생각엔, 그자가 곧 나갈 것 같아요 – 그럼 지금 나갈게요 – 아직 안 돼요, 거기 있어요 아직도 떨려요 저들은 공항으로 갔을 거예요 다마쿠르가 퇴근했을까요? 저기 나와요 괜찮을 거요 숙소에 가 있어요 다마쿠르 씨? 전 제이슨 본입니다 당신이 틀린 정보를 줘서 친구들이 화낼 거요 난 절차를 따른 겁니다 그 뿐이요 그 자들이 누군지 나도 물어 봅시다 – 그럼 직장을 잃게 돼요 – 목숨을 잃을 수도 있죠 – 사람 잘못 짚었어요 – 그럼 누구죠? 은행장이죠, 취리히와 제휴한 것도 그 사람이구요 – 취리히의 그 은행이요? – 네 – 그럼, 쾨닝과요? – 그렇소 어떤 계약입니까? 난 당신이 생각하는 정도의 위치가 아니에요 지금 장난하자는 거요? 협박할 필요 까진 없소 당신은 부자요 – 거래를 합시다 – 좋소, 가치를 따져 봅시다 – 당신 계좌엔 비밀 카드가 있소 – 카드라뇨? 돈이 예치되거나 인출될 때 필요한 거죠 – 그건 뭐요? – 전화 번호요 번호는? – 딱 한번 봐서 – 그래도 기억할 거요 뉴욕 번호인가요? 아뇨, 파리 번호요 변경된 거예요 뉴욕 번호는 지워지고 파리 번호를 넣었죠 그럼 전화했을 때 누구와 통화했소? – 걸기만 해서 몰라요 – 맞아요 어떤 여자가 당신이 위험인물이래서 경찰에 신고하냐고 물었더니 당신은 경찰이나 인터폴 그 이상의 인물이랬소 사람이 갈 때까지 붙잡아 두라고 하더군요 이 정도 정보면 가치가 있지 않나요? 전화번호가 더 값지겠죠 그럼 – 5만을 줘요 – 말도 안 돼요 미국 대사 암살은 말이 됩니까? – 내 정체를 아나? – 위험인물이란 건 알죠 아는 대로 털어놓지 않으면 죽여버리겠어 제이슨 – 정말 모릅니다 – 말해! – 5만을 내요 – 정말 죽고 싶나? 말해! 전화번호는 세인트 호노레의 옷가게였어요 – 옷가게? – 가게 이름은 베르제롱이요 제이슨, 그만 가요 피터가 더 알아낸 게 있는지 전화해봐요 리사, 마리예요 피터 부탁해요 네? 뭐요? 언제요? 아침에도 통화했어요 세상에! 왜요? 무슨 일이요? – 그가 살해됐대요 – 뭐요? 공항에 워싱턴 친구를 마중하러 갔는데

돌아오지 않아서 공항에 전화했대요 그의 사체가 주차장 터널에서 발견됐대요 마리 그 트레드스톤은 살인자 단체예요 – 도와달라고 전화한 건데 – 마리, 진정해요 – 당신 친구들 – 미안해요 당신 친구들은 살인자예요 다 살인자들이에요 – 제발 좀 – 놔요, 놔! – 마리! – 다 끔찍해요 마리, 마리! E 71번 가 각하께서 상황을 알고 싶어하십니다 캐나다 재무위원회의 피터 화이트가

트레드스톤에 관해 묻고 살해됐습니다 정체가 드러나기 전에 없앤 겁니까? – 의원님 – 아니면 또 카를로스요? – 본의 짓 같아요 – 본이요? 본이 리랜드 대사를 암살했다고 확신하시나요? 네 – 혼자거나, 카를로스 지시겠죠 – 당치 않아요! – 애벗 씨? – 아직 확신하지 못 합니다 – 확신을 못 해요? – 확실치 않죠 본은 암살 사건 당시 마르세유에 없었어요 그가 아닐 수도 있어요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고 막으려고 했을 지도 모르죠 이후 사라졌다가 취리히에 나타났고 트레드스톤 계좌에서 수백만 달러를 인출하고 체르낙을 죽이고, 여자를 납치하고, 다시 사라졌어요 이런 점도 간과할 수 없죠 리랜드와 체르낙은 총알이 목을 관통했는데, 어때요? 그건 카를로스의 특기죠 본은 카를로스처럼 살인 훈련을 받았어요 본이 안 죽였어요 첩보 활동 시 많은 인명을 구했잖아요 맞습니다 – 국익에 맞는 살인 뿐이요 – 그렇게 보이게 했겠죠 본의 임무는 카를로스를 잡는 거였소 인터폴은 20년간 실패했고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였어요 카를로스는 테러 집단을 정교하게 움직입니다 아주 세세하게요 우리 식대로 그를 잡고자 한 겁니다 그래서 암살자를 키웠죠 정말입니까? 우리 작전은 카를로스가 한 살인을 본이 했다고 주장해 그를 격분하게 해서 실수하게 만들어

스스로 나타나게 하는 거였소 그는 교만덩어리거든요 그게 작전이었죠 그럼, 제이슨 본이 우리가 의도한 대로 된 거군요 최고의 암살자요! – 어떻게 생각하세요? – 지금껏 정황 증거뿐이에요 – 어쨌든 제거해야 돼요 – 그건 안 돼요 애벗과 엘리엇은 본이 결백하다는 거고 장군님과 질레트는 유죄란 건데 이제 어쩌죠? 그를 본국으로 불러들입시다 여자 얘기는 우리가 알아서 하죠 그가 돌아오면 우리가 심문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그는 배신한 겁니다 그럼 이만 이제 어디로 가죠? 다마쿠르가 말한 베르제롱 가게로 가야죠 – 거기 가면 죽어요 – 마리 비행기 시간 늦겠소 피터 일은 미안해요 – 통역 좀 부탁해요 – 그렇게 하죠 – 어떻게 오셨죠? – 선물을 사고 싶어요 옷을 보고 고르실 수 있는 라운지가 마련돼있어요 이쪽으로 오세요 여깁니다, 필요한 게 있으면 부르세요 고마워요 자클린 라비에르입니다 매니저죠 – 뭐든 도와드리죠 – 고마워요 – 제가 들어드릴까요? – 네, 감사합니다 – 안목이 높으시네요 – 여자친구가 까다롭거든요 파티 드레스도 골라드릴까요? 난 한잔할 테니

매니저께서 몇 벌 골라주세요 바하마 여행이 피곤해서요 제 사무실은 왕궁은 아니지만 안락한 소파와 위스키가 준비돼있어요 진작 부탁할 걸 옷을 입어 보셔야죠? 여자친구는 리비에라에 있어요 6호 사이즈면 맞을 겁니다 사이즈를 알고 오셨군요 자상하셔라 이래서 파리에서 쇼핑하는 게 좋아요 – 감사합니다, 성함이? – 브리그스, 찰리 브리그스요 예산은 어느 정도 생각하시나요? 1만에서 1만 2천 정도요 알겠습니다 그럼 편히 쉬세요 캐나다 대사관 들어와요 마리! 세상에! 무사하군요 괜찮아요? 네, 피터 얘기 들었죠? 어찌 된 건지 알아요? 오늘 아침에 들었어요 정말 끔찍해요 그래도 당신은 무사하니 다행이에요, 걱정 많았어요 – 앨리스? – 네 대사님께 마리 자크스 양이 왔다고 전해요 이제 잡았어요! 무슨 말이에요? 누굴 잡아요? 본이요 물론 협조해줄 거죠? 무슨 소리예요? 그를 잡아야죠 경찰이 제이슨 본을 찾느라 난리예요 암살범에다가 정말 위험한 사람이래요 혹시 그 자가 갈만한 곳을 아나요? – 대사님께서 오시랍니다 – 곧 갈게요 금방 올게요 칼, 그 사람을 잡으면 어떻게 되죠? 그 자는 살인자예요 이제 곧 잡히거나 죽게 될 거요 마리! 어딜 가요? 어서 돌아와요 잡아! 제길! 네, 확실해요 정말 죽은 줄 알았어요 라오스에서 놈과 같이 있었죠 메두사 작전 때요 그렇게 냉정하고, 거칠고 예측불허인 인간은 처음이에요 안젤리크, 본은 내가 잘 알아요 그 놈은 철두철미합니다 살인 병기로 훈련된 사람들 중에, 그가 최고였죠 놈은 즐기면서 살인을 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브리그스 씨 – 고마워요 – 찰리라고 불러요 찰리 듣기로는, 내가 찾는 사람을 당신이 안다던데 제이슨 본요 자클린, 그렇게 기겁할 거 없어요 정보만 줘요 정보는 무슨 정보요 영문을 모르겠군요 몰라요? 그 자의 계좌 비밀 카드에 당신 전화번호가 있던데

모르면 가만있어요 취리히의 쾨닝도 알고 발로아 은행의 다마쿠르도 알고 당신도 알죠 당신이 그쪽에 알려지면 바로 제거되는 거 알죠? 정신 나갔군요 그런 걸 캐봐야 목숨만 날아갈 거예요 – 저들의 손에 죽을 거라구요 – 본에 대해 말해봐요 본이 카를로스와 맞먹는다는 건 알죠? 맞먹어요? 동일인이 아니고? 이젠 본이 카를로스 행세까지 해요? 본이 카를로스가 아니군요? 본은 허세를 떨고 있죠 그는 혼자 일해요 카를로스의 힘에 그의 힘이 미치지 못 해요 – 관련 인물이 너무 많군요 – 눈을 뜨세요 눈을 떠라? 간단하게 말해서 난 15년 이상 이 일에 투입됐어요 그런데도, 카를로스 부하란 사람도 못 봤고 어디 사는 지도 몰라요 그럼 본은? 본에 관한 정보는요? 미국인이죠 언제부터 유럽에 와서 카를로스의 눈을 끈 거요? 3년 전인데, 그 전엔 아시아에서 활동했어요 미얀마에서 대사 암살 이틀 후, 동경에서 일본 정치인 암살 1주일 후, 홍콩에서 신문 논설위원 암살 매번 본의 이름이 나왔죠 하지만 카를로스만이 눈치를 챘어요 본이 유럽으로 왔어요 파리로요 카를로스를 잡기 위해 온 거죠 캘커타, 오만 무스타파 칼릭 교주 거짓이에요! 전부 거짓이죠 본은 실수가 많았어요 단시간에 의뢰를 너무 많이 받은 거죠 하지만 일을 할 땐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 보너스 살인도 감행했죠 멋지게 해내고는

사라져요 본이 왜 카를로스를 없애려하죠? 카를로스가 되고 싶으니까요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지금쯤 캐나다에 있어야죠 당신 수배 중이에요 – 캐나다에서? – 전부 다요 당신을 체포할 수 없으면 죽일 작정이에요 카를로스가 꾸민 짓이요 당신을 암살범으로 생각해요 당신 계획을 묻더군요 뭐라고 했소? 아무 말 안 했어요 도망쳤어요 아까 깨달은 건데 당신을 사랑해요 안녕히 가세요 천천히 좀 가요 – 어디 가요? – 몰라요, 여긴 안 돼요 제이슨! 캐나다 경제학자 취리히 살인 사건에 연루 어서 갑시다! 선생님? 다 왔습니다 – 피곤해 죽겠구만 – 저두요 – 기다려, 금방 올 테니 – 기름 넣고 올게요 데이빗 애벗이죠? OSS 시절의 전설이자 '트레드스톤 71 '의 주창자! – 저 여자는? – 멕이요 저 집의 안주인이자 남편과 OSS에서 일했죠 – 배를 타고 – 네, 요트맨이군요 아무튼 어떻게 들어가죠? 쾨닝 씨, 일 얘기도 합시다 50만 달러는 너무 적어요 카를로스라면 수백만 달러를 재협상은 없소, 질레트 씨 또 그러면 난 빠지겠소 신문 기사로 암호를 보냈는데 안 돌아왔어요 가능한 빨리 제거해야 돼요 겨우 하루 됐어요 시간을 더 줘야죠 시간이 갈수록 우리가 위험해져요 어쩔 수 없어요 제거하는 수밖에 난 가야 돼요 24시간만 더 줍시다 좋아요, 그럽시다 – 차 필요하신 분? – 배웅해줄게요 아뇨, 됐어요 차가 대기하고 있어요 같이 갑시다 갑시다 – 차가 뒤에 있어요 – 네 애벗은 어딨죠? 여기 없어요? – 뒷골목으로 나가는 문이

– 머저리! 파일은 어딨소? 본에 관한 파일이군 – 본의 지문을 찍어요 – 나도 안다구요! 갑시다! 자클린에게 들은 얘기요 모든 게 낯익어요 이름, 도시, 암살 사건 머리 속에서 떠돌던 것이 있었는데 – 모두 사실이었소 – 그렇군요 우리 생각이 틀린 거 몰라요? 당신은 모르는 날 위해 목숨을 걸었어요 진짜 암살자는 그러지 않아요 옛날엔 몰라도, 현재는 달라요 이게 바로 정답이에요 또 달라질까요? 모르죠 혼자 가겠소 당신은 안 돼요 – 그게 결론이에요? – 그래야만 돼요 당신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난 일상으로 돌아가라구요? 그래요 고맙긴 한데 자신을 뭘로 생각하죠? – 뭐요? – 당신 정체가 뭐냐구요! 돈을 받고 살인하는 사람이요 아시아와 유럽이 날 죽이려 하고 캐나다도, 카를로스도 그래요 우리가 이런 도망자 생활을 얼마나 할 것 같아요? 당신은 이렇게 죽고 싶소? 아뇨, 절대 아니에요 하지도 않은 일 때문에 감옥에서 썩고 싶진 않아요 – 취리히 일은 내가 처리하죠 – 어떻게요? 문제없어요, 자수를 하든 어떻게든 처리할 거요 당신을 원래대로 돌려놓겠소 제이슨, 모르겠어요? 내 말이 맞잖아요 모두 자신의 탓으로 돌리잖아요 잔인한 살인자가 당신 같은 생각을 하겠어요? – 난 살인 청부업자요 – 지금은 절대 아니에요 잘 들어요 난 당신을 사랑하고 애도 아니에요 당신이 전에 어떤 죄를 졌는지 몰라도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난 나를 알아요 나란 여자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남자를 사랑 못 해요 정말 바보군요! 이건 나도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잠깐 왜요? 암살의 영상들이요 당신이 죽였다던 사람들, 당신이 저지른 범죄들 – 기억이 난다구요! – 아뇨, 잠깐만요 날 사건에 엮어 넣듯 당신 기억도 이식된 거라면요? 기억을 잃기 전의 일은 아직 모르잖아요 머리에 떠오르는 폭력적인 영상들은 뭐요? 계속해서 세뇌시켰겠죠 테이프든 사진이든요 아니오 난 살인에 익숙해요 미치겠네! 난 우리 둘의 목숨을 위해 애쓰고 있어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생각해요! 느껴봐요! 날 똑바로 보고 말해봐요 한치의 의심도 없는 살인자라구요 그렇게 못 하겠으면 내가 돕게 해줘요 그리고 날 사랑해요 그냥 사랑하라구요! 우리가 믿을만한 지문 감식반에 맡겼죠 트레드스톤에 관한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문이 나타난 37명의 FBI 파일을 넘겨줬어요 현장에 깨진 유리잔만 빼고 모두 깨끗이 치웠습니다 간단히 말해봐요 누구 지문이 있었소? 본의 지문이요 – 어떻게 지문만으로 – 본국 귀환 지시도 어겼소 그건 트레드스톤을 없애려는 의도요 이제 어떻게 할거요? 그럼

본을 처리할까요? 마리! 놀라운 일이요, 옷가게에서 발견한 번호를 확인했는데 – 프랑스의 실권자였소 – 누군데요? – 프랑소와즈 빌리에르 장군 – 어떻게 그럴 수가 도서관 자료에서 봤던 장례식 사진의 주인공이에요 – 그는 2차대전의 영웅이었어요 – 지금은 정부 관료구요 근데 왜 카를로스와 거래를 하고 있죠? – 드골과 결별한 이유가 뭐죠? – 그가 군국주의자라서요 바로 그게 문제였군요 리랜드가 핵무기를 반대했기 때문에 암살된 거예요 – 그래도 어떻게 사람을 – 어서 갑시다 평범한 손님이었어 내가 보증한다구 여자친구 옷을 사러 왔다가 본에 관해 물은 것 뿐이야 본이 맞다니까 왜 본이 자신의 과거를 들먹이고 카를로스에 관해 물어보겠어? – 무슨 말했어? – 아무 말 안 했어 – 사무실에 얼마나 있었어? – 그런 적 없어 – 당쥬 말로는 – 믿지 마 – 자기 사무실에 내 번호 있어? – 아니, 내가 바보야? – 우리 갈 데가 있어 – 어디 가는데? 카를로스 만나러 옷가게 매니저, 자클린이에요 빨간 옷 입은 여자는 장례식 사진에서 봤어요 빌리에르가 연루된 게 틀림없군요 – 괜찮아요? – 네 잘 들어요, 운전석으로 와서 차를 몰아요 직진! 제이슨 내가 들어가면, 출발해요 카를로스! 카를로스! 신부님! – 영어 하세요? – 조금요 조금 전에, 두 여자가 왔죠? 빨간 옷의 젊은 여자와 짧은 검은머리요 네, 검은머리 여자가 고해를 한댔어요 – 고해를 해주셨나요? – 아뇨, 딴 신부가 했어요 급한데, 지금 어딨죠? 제 2 고해소로 들어갔는데 갔을 지도 몰라요 마누엘 신부는 나왔거든요 얘기 좀 합시다 차에 타세요 – 무슨

짓이요? – 할 얘기가 있어요! – 뒤에 총이 있습니다 – 그럼 쏴! 장군님을 쏠 이유가 있죠 카를로스 얘기 좀 할까요? – 죽고 싶어요? – 죽여라 카를로스와 한패가 아닌가요? 난 놈을 증오해, 하나뿐인 내 아들을 죽인 놈이야 장군님 전화번호가 카를로스 아지트에 있었어요 절대 그럴 수가 없어 뭔 말인지 모르겠군 잡아떼지 말아요 분명, 장군님 번호였어요! 자넨 누군가? 이름은 중요치 않아요 중요치 않다? 왜 내가 이 밤에 총 앞에 서서 협박을 받아야 하나? 진실을 밝혀야하니까요 정말 카를로스를 증오한다면 그 자를 막아주세요 장군님! 장군님, 잠깐만요 우린 카를로스를 쫓아 취리히에서 왔어요 베르제롱 가게 전화번호가 비밀 계좌 카드에 있었어요 거기에 장군님 전화번호가 숨겨져 있더군요 – 아냐, 이유가 있을 거야 – 딴 이유는 없어요 전화를 누가 받나요? 장군님이요? 나 아니면 가정부지 오랫동안 있던 가정부야 집사람이나 보좌관도 받지 보좌관은 언제부터 장군님과 알았죠? 자네가 태어나기도 전이네 충직한 사람이야 시저는 브루투스에게 당했죠 내 측근 짓은 아냐 절대로! 날 믿게 – 아닐 수도 있어요 – 자네는 어떻게 믿나? 장군님 제 말을 증명하겠습니다 그러려면, 장군님 측근을 만나봐야 합니다 부탁드려요 가지, 집사람이 말해줄 거야 어쨌든 자네가 틀렸을 거네 차를 주차해요 장군님 차로 가요 들어가지 마세요 여기 세우세요 장군님 집에서 나오는 저 사람은 누구죠? 집사람이 소개했는데 당쥬란 사람이네 – 카를로스의 끄나풀입니다 – 어떻게 확신하나? 카를로스가 본부로 이용하는 그 가게에서 봤어요 저 여자도 카를로스의 일원이구요 저 여자는 장군님 댁에 사나요? 그래 집사람이네 아름다운 젊은 여자가 나이 많은 남자를 원할 땐 뭔가 이유가 있는 거지 여자는 돈과 편안함 사회적 지위가 생기고 남자는 젊음, 아름다움 남성다움을 표현할 수 있지 – 장군님, 이러지 마세요 – 난 늘 궁금했어 젊은 남자를 원하지 않을까? 그리고 연인이 생기면 젠장! 만일 생기면

신중히 행동할까? 지금까지 그 어떤 의심도 없었는데 계획적으로 접근한 걸까? 내 아들의 죽음에도 관계가 있나? 어떤 생각이 드시죠? 난 기밀 사항을 다루는 사람이야 알겠나? 군사, 핵, 프랑스의 안보 문제지 오직 5명 뿐이야, 5명! 그래도 어떤 식으로든 비밀은 새기 마련이지 모스크바도 그랬고 워싱턴도 마찬가지야 – 부인과 의논도 하시나요? – 아니, 절대로 아니네 중요 문건을 집 안 금고에 두긴 하지 금고 열쇠는 나랑 집사람만 갖고 있어 보석도 거기 넣으니까 아들 장례식 때 슬퍼 보였어 검은 상복도 우아했지 하지만 자네 말이 맞다면 내 아들의 죽음에 관계가 있어 아내는 프랑스를 배신했어 이제 할 일은 하나야 아뇨, 장군님 제 말씀 들으세요 자존심이 아니라 죽은 아드님을 생각하세요 공범이 아니라 진짜 살인범을 잡아야죠 부인에게 복수하지 마시고 카를로스를 잡는데 이용하세요 그자가 나타나게 만들어야죠 이런 기회는 다신 없어요 자넨 뭔가? CIA 내에 트레드스톤이란 단체를 아시나요? 난 말 할 수 없어 절대로! 우리가 전적으로 신뢰할만한 사람을 알려주세요 이름만 대주세요, 한 명만요 애벗 데이빗 애벗 자네들이 믿어도 돼 당쥬입니다 제이슨 본이요, 당신도 자클린처럼 죽을 거요 별 말씀을 성당에 알아보고 나서 만납시다 – 만나서 죽이려고? – 정보만 주면 돼요 여길 떠나 안전하게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주겠소 정오에 트로카데로, 택시 정류장 살고 싶으면 나오시오 차 몰아 쾨닝! 당쥬! 당쥬! 저 자는 카를로스 부하 쟝 피에르요, 동료였는데 갑시다! 왜 날 구해줬소? 내가 죽여야하니까 원하는 건? 어떻게 빌리에르의 부인을 조직에 넣었소? 당쥬! 13살 때부터 카를로스와 연인이었소 장군의 부인이? 그래서 카를로스가 정부의 기밀을 빼냈고 자신에 관한 작전도 알았소 빌리에르도 조직원이요? 카를로스가 날 어떻게 알고 있소? – 난 심부름꾼일 뿐이오 – 들은 말은 있을 거요 모두가 아는 것만 알죠 사이공에서 제이슨 본은 냉혈한으로 알려졌어요 엄청난 돈을 받고 CIA와 계약을 했죠 목적이 뭐요? 이유가 뭐냔 말이요? 카를로스가 한 일을 자신이 했다면서 화를 돋구는 거요 당신은? 당신 생각은? – 알 게 뭐요? – 당신은 날 알아봤소 당신은 내가 알던 제이슨 본이 아니오 – 그럼 난 누구요? – 모르죠 당신이 본처럼 얼굴을 바꿨어도 알 수 있소 냉혹한 살인자는 아니에요 그 이상은 몰라요 등뒤에서, 날 쏠 거요? 아뇨 그러지 않을 거요 당쥬가 뭐래요? 내 말이 맞죠? 당신이 옳았어요 아직도 모르는 게 많아요 난 본이 아니고 암살자도 아니에요 이제 대사관으로 가서 도움을 요청해요 뭐라고 하죠? '안녕, 제이슨 본이요' '내 진짜 이름도 모르고 어디 출신인지도 몰라요' 그럴까요? – 사실대로 말해요 – 어떤 사실이요? 당신을 치료한 어촌 의사 얘기를 해요 – 그래서요? – 기록을 보여주죠 그분은 알코올중독자라 아무도 안 믿을 거요 왜 당신이 싸워야 하죠? 기억 상실 이후로 알고 싶던 걸 알았잖아요 미국에서 날 죽이려 하면 어쩔 거요? 난 신중할 필요가 있어요 빌리에르 장군 말대로 애벗을 믿어봐요 – 본입니다 – 뭐요? – 귀환한답니다 – 다행이군요 – 본이 확실해요? – 암호는 맞지 않았어요 – 비행기는 준비됐죠? – 차가 대기 중이오 우리가 갈 때까지 움직이지 말라고 했어요 본은 장소를 옮기며 전화할 겁니다 – 추적은 되죠? – 아뇨 하지만 거기 요원들이 설치할 겁니다 본이 그 전화를 쓰게 되겠죠 – 우선 그의 말을 듣고 싶소 – 트레드스톤을 와해한 자요 이 일은 사적으로 처리합시다 – 위험할 수도 있어요 – 난 본을 압니다 – 위험 따윈 없소 – 확신할 순 없죠 내 생각대로 진행해요 됐어요 – 도착했대요? – 묘지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 안 돼요 – 전에 가본 적 있어요 장군 아들 장례식 때요 – 신문에서 봤던 데요? – 네, 다시 만나기 좋은 장소죠 같이 가겠어요 – 안 된다고 하지 말아요 – 안 돼요 무슨 일이 생기면 빌리에르 장군에게 가요 – 싫어요, 안 돼요 – 새벽까지 안 오면 그만, 그만해요 누구요? – 뭐야? 날 몰라? – 젠장! 누구냐구? 알렉스 콘클린 장군이야 애벗 외에는 만나지 않겠다고 했는데, 뭡니까? 왜? 트레드스톤 회원처럼 죽이고 싶나? 무슨 소리요? 네 지문이 나왔어, 다 죽였잖아! 멕, 요트맨, 엘리엇 스티븐스 넌 좋은 사람들을 배신하고 카를로스에게 돌아섰어 아니에요, 카를로스가 날 죽이려고 합니다 나쁜 놈! 질레트, 처치해! 데이빗 데이빗, 데이빗 데이빗, 안 돼 당신이 애벗? – 날 모르나? – 몰라요 카를로스가 날 죽이려하고 기억을 잊었어요 – 세상에, 기억을 잃었나? – 거의 다요, 아주 조금만 있죠 이제야 알겠군 날 믿나요? 그럼, 당연하지 – 당신을 쏜 자를 죽였어요 – 질레트는 배신자야 저 자가 트로카데로에서 날 쐈어요 콘클린 장군에게 자네가 배신자라고 했어 – 제가 누군지 아십니까? – 자넨 데이빗 웹이야 내 이름을 땄어 난 데이빗 애벗이네 자네 부친과 난 고향 친구야 OSS 대원이었다가 자네가 7살 때 하늘로 갔네 난 애가 없었어 그래서 자네를 함께 키운 거나 같아 스키장도 가고, 테니스도 치고 역사 얘기도 했지 낚시도 했어 CIA는요? 트레드스톤이요 데이빗, 넌 나 때문에 이 일에 말려든 거야 카를로스와 부하들이 각국 수뇌들을 수십 명 죽였어 그리고는 홀연히 사라졌지 그래서 너와 내가 극비의 위장전술을 세웠어 놈을 잡기 위해 '본 작전'을 계획했지 걸을 수 있나 보죠 – 진짜 제이슨 본은 누구죠? – 끔찍한 놈이지 재미로 살인을 한다구 궁금해 할 것도 없어 – 그래서 어떻게 했죠? – 통제가 안 됐어 네 얼굴 성형과 훈련이 끝나고 제거됐지 부하를 죽였다구요? 우린 본의 명성 외에 충성스런 사람이 필요했다 충성이요? 목적은 카를로스를 죽이는 거지 함께 죽자는 게 아냐 – 잠시 쉬어야겠다 – 돌아가시면 안 돼요 – 아냐, 이미 늦었어 – 괜찮으실 거예요 아냐, 됐어 여기 나무에 기대마 넌 낚싯줄 던지기를 잘 했어 옆으로 던지는 거 말이야 아주 좁은 곳에서도 정확히 던지곤 했지 11살 때였어 기자들도 널 보고는

혀를 내둘렀다 개도 있었는데 엘비스라는 사냥개죠? 그래, 난 잊고 있었구나 네 유년기 추억은 71번 가 집에 있어 트레드스톤 3층 네 방에 가면 기억이 날 거야 – 병원에 가셔야 돼요 – 아니다, 됐어 잔디 위에서 죽고 싶구나 카를로스를 잡아라 꼭 잡을게요 날 용서해라 난 데이빗 웹이에요 데이빗 함정에 빠졌어요 저쪽은 내가 배신한 줄 알아요 죽이려고 한 이유는요? 내가 본부의 회원들을 죽인 걸로 생각해요 – 당신은 여기 있었잖아요 – 믿지 않을 거요 애벗은 안 왔어요? 살해됐어요 그럴 수가! 모두 카를로스 짓이요 우릴 고립시키고 못 믿게 만들었어요 마지막 희망은 카를로스를 잡는 것뿐이요 – 어떻게요? – 빌리에르에게 갑시다 장군 부인을 이용해 카를로스를 잡아야죠 세상에! 이게 뭡니까? 아내가 인정했네 자네 말이 맞았어 그 놈의 정부였더군 어쩔 수가 없었네 내 아들을 죽이고 내 이름을 더럽혔어 한 평생을 프랑스에 바쳤는데 모두 망쳐버렸어 자살이라도 할 겁니까? 내가 죽으면 명예는 살아 증거가 없으니까 암살범이나 강도를 찾겠지 결국 카를로스가 아무 수고도 없이 장군님도 죽이게 됐군요! 잘 됐어요! 자네가 뭘 원하든 난 해줄 수 없어 그럼 카를로스와 안젤리크가 이긴 거죠, 장군님은 졌구요 명예, 인생, 아드님 목숨까지 바친 겁니다! – 총을 입에 넣고 쏴 보시죠 – 그래, 할거야 같이 싸우자고 안 할게요 세상에 우리편은 없으니까요 난 못 해! 상상이 되는군요 어서 창녀 옆에 누워서 하늘로 가시죠 어차피 카를로스는 못 이기니까요 자기 연민에 빠진 영감님! 난 사람을 죽여봤네 아주 많이 좋습니다, 저도 죽이세요 카를로스의 대승이군요 어서 쏘세요, 죽여요 카를로스의 명령이 필요해요? 죽이라구요! 내가 할 일이 뭔가? 힘을 써서 마리와 저를 뉴욕으로 보내주세요 카를로스가 날 쫓아오게 만들어야죠 그게 우리 모두 사는 길입니다 그가 직접 움직일까? 부인을 차에 태우고 기다려요 발견하는 즉시 카를로스에게 데려갈 겁니다 카를로스가 자네를 죽이러 뉴욕으로 가겠군 트레드스톤 71 파리 발 434편 비행기가 14번 게이트에 도착했습니다 대체 왜 이래요? 괜찮네 난 크로포드 의원이야 본이 몇 시간 전에 뉴욕에 왔다는 거 알아요 살인 혐의가 있다는 건 알 테고, 지금 어딨소? 의원님이 죽이지 않으면 카를로스를 데려올 거예요 – 그를 도와주세요 – 도와요? 제발 좀 믿어요 그는 암살범이 아니에요 일단 자리를 옮깁시다 – 어디로 가시죠? – 코너에서 돌아주세요 멀러 이삿짐 센터 이삿짐센터, 슈맥입니다 내 이름은 존슨인데 문제가 있어서요 뭔데요? 71번 가에 있는 고인이 된 친구 집에 왔죠 전에 빌려준 걸 찾아야 하는데 당신네 회사 차가 있어요 변호사를 통해도 되지만 중요한 게 아니라서요 뭔데요? 낚싯대요, 비싼 건 아니지만 구형은 릴이 안 엉키죠 네, 옛날 건 릴이 더 좋았어요 – 보관한 곳을 알거든요 – 네, 그러시죠 거기 듀건이란 친구를 찾아서 제 이름을 대세요 – 듀건이요, 고맙소 – 안 된다고 하면 전화하세요 – 낚시 잘 하세요 – 네, 수고해요 본을 만나게 해줘요 나가서 있을게요 그럼 카를로스의 목표물도 되니까 안 돼요 – 이봐, 듀건 어딨어? – 위층 의자에 앉아있어 손가락 하나 까닥 안 해 반장이잖아 – 슈맥이 가보래서 왔는데 – 용역회사에서 보냈나? 그래 여기선 못 알아봐요 전부 본처럼 보여요 – 뭘 보는 거요? – 글쎄, 확실치 않아요 – 나가게 해줘요 – 안 돼요 – 나갈래요 – 그만해요! 안 돼! 넌 낚싯줄 던지기를 잘 했어 옆으로 던지는 거 말야 책을 읽어라, 데이빗 모든 게 담겨있어 특히 역사책! 데이빗, 멋진 선물이구나 여기에 올려놓고 매일 볼게 – 이봐, 거기 뭐요? – 듀건이오? – 누구요? – 용역에서 왔어요 일손이 딸린대서 왔죠 짐 내릴까요? 됐어요, 계단이 좁아서

서로 부대끼고 난리요 어서 나가쇼 슈맥이 보낸 건데요 슈맥 위로 가요 나무 가구부터 내리고 놀 생각은 마쇼 – 네, 네 – 3층이요 죽어라! 죽어! 잠깐, 진정해 죽여버리겠어! 안심해요, 다 끝났어요 같은 편이요 넌 적이야, 모두 적이야 뭐든 상관없어! 모두 죽었어 다 죽었다구 제이슨! 비켜요! 모두 죽었소 전부 죽었어 데이빗 다 끝났어요 모두 죽었소 견뎌야 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구급차 불러요 데이빗 애벗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자유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이란 개인만 생각하는 현 세대에게 고루한 말이지만 데이빗 애벗에게는 꼭 맞는 말로

그는 용기와 자유의 이상을 믿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 속에 진실과 선, 그리고 정의를 위해 싸웠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우린 사람을 너무 많이 죽였어요 당신은 괴물을 잡기 위해 저를 괴물로 만들었어요 그렇게 해서, 저의 일부는 괴물이 됐죠 테니스를 가르치듯 살인을 기술과 전략을 가르쳐줬죠 자비심도 없고 생각도 없는 저희는 버몬트로 갑니다 제가 선생이었다는데 가르치고, 낚시도 하겠죠 그러면 원래대로 돌아갈지도 모르죠 어느 정도는요 그간의 나를 되돌아보고 아저씨를 용서하고, 저 자신을 용서할 길을 찾으면 다시

사랑할 수도 있겠죠

Jackie Chan Drunken Master 2 1994 [성룡 취권2]

모든 물건은 세금을 내라 숨기다 들키면 모두 압수한다 어서 인삼을 꺼내 신고해 아버지, 세금이 비쌀 텐데요? 나도 안다 바지에 넣고 그냥 넘어가는 게 어때요? 어르신 바지 속에 감추면 병이 있는 줄 알고 수색 못할 거에요 좋은 생각이에요 – 이런 철없는 놈들 같으니! – 쟤 생각이에요 허구헌날 잔 머리 굴리는군 군대라면서 마음대로 세금을 받으니까 그런 거죠 그게 세상이야 일내지 말고 어서 신고해 누구길래 저 난리야? 저 사람은 특권이 있는 영국 영사야 너도 노력해서 영사가 되면 세금이 면제된다 그거 괜찮네! 이런! 내가 도와줄게 가방에 손대지 마, 멍청아 조심해, 다치기 전에 죄송합니다 인삼을 거기 놓으면 어떡해요? 그래야 세금을 안 내잖아 인삼은 나중에 찾으면 돼 – 그럼 다른 짐도 – 무슨 소리야? 물건을 다 집어 넣으면 한푼도 안내잖아요 아픈가 봐요 일어나! 시작! 제가 가서 세금을 낼 테니 여기 계세요 알았다 신고를 한 다음 기차로 가라 – 짐 좀 받아요 – 이리 줘 됐어요 얘들아, 어떻게 벌써 탔니? 떨어지지 않게 잘 놔라 이리 내 감히 아버지 지갑을 훔쳐? 비홍아, 됐다 – 얘야, 돌아 와라 – 네, 가요 비홍, 내가 뭐랬지? 가난한 도둑은 쫓지않는 법이라는 걸 잊었냐? – 도둑놈이에요 – 되찾았잖느냐? 사람이란 자고로 용서의 미덕을 지녀야 하는 법 – 잘 기억했겠지? – 알아요 장군! 한수 물려요! 일수불퇴! 수가 없어요 잘 생각해봐 저 나무들 좀 보세요 엄청 큰데요? 벌써 지나갔다 돌을 던져도 되죠? 머리를 써봐! 난 써봤자에요 준비됐어? 간다! 계속 자 이게 뭐지? 죄송합니다, 선생님 조심해서 놀아요 고맙습니다 – 어서 해라 – 했어요 이건 봐줄 수 없어 최후의 수단이거든요 장사꾼은 타지 마! 짐을 어서 찾아야 해 아버지는 입맛이 까다로우시니 제가 드실 것을 사올게요 그럴 필요 없어, 됐다 구운 오리고기 좋아하시죠? 그걸 사올게요 나가고 싶다고 말을 하지 웬 핑계냐? 갔다오거라 가기 전에 우리 칸을 잘 봐둬라 그리고 사고치지 말고! 실례합니다, 실례해요

가축과 사람이 뒤엉켜 있군, 냄새가 지독해 조용해! 여긴 다른 세상이군 들어가면 안돼요 여긴 특등 칸인가 봐요 – 어떻게 특등 칸인지 알지? – 모두 외국인이잖아요 나가! 여기서 뭐 하는 거야? 친구 찾으려고요 – 친구가 여기 있다고? – 예 증명할 수 있어? – 잠깐 봐도 되죠? – 안돼! 또 오면 체포할거야 – 짐 칸에서 찾아야 돼요 – 나도 알아 – 잘 될까요? – 내게 맡겨! 준비하고 – 가자! – 어서 나가! 이런! 어서 나가! 나가! 어서! 뭐 하는 놈이야? 실례합니다 이봐! 이리 와, 도둑놈아! 내 인삼이 – 이리 오는걸 봤어 – 찾아보자 야! 거기 서! 도둑놈아! 누구냐! 이봐! 잠깐! 그건 내 꺼야 맛 좀 봐라 앞잡이 같으니 뭐? 차 드실래요? 또 쫓아오면 죽일 테다 앞잡이 놈! 아니오 잠깐! 할 말이 있소 첫째, 난 앞잡이가 아니오 바보 같은 놈, 고수랑 싸우려고? 승부는 아직 안 났어 대체 어쩔 셈이야? 내게 사과하시요 사과하라고? 날 오해했으니 당연하지 그래, 미안하네 미안하면 다야? 지금 날 놀리는 거야? 난 고수야 넌 상대가 안돼 주먹으로 싸워주지 좋다 취권인가? 맞아, 덤벼 봐! 좋았어, 덤벼! 덤벼! – 네가 덤벼 – 당신 먼저! 됐네 술이 깨면 보세 그건 무슨 자세지? 항아리 채 마시는 거요 대체 누구지? 절대 지지않는 남자죠 그건 또 뭔가? 스스로 안마 법 어서 일어나 쿵푸 실력이 대단하군요 자네 실력도 대단하군 그런데 취권은 뭐라고요? 아냐, 힘이 없어서 사람을 죽이긴 틀렸어 뭐라고요? 난 이 취권으로 어떤 무술에도 진적이 없소 이봐, 넌 시간이 없잖아 내게 남아도는 건 시간인데 무슨 말씀! 기차가 떠나잖아 팔목을 분질러서 혼줄을 내주겠소 어딜 갑니까? 기차? 손 내밀어요, 어서! 거의 됐소 고맙소 무슨 말씀을 잘 가게, 젊은 호랑이 여행 잘하게나 인삼이잖아? 모두 일어나 짐들을 내려놔! 수색이다 모두 발 밑에 내려 놔 모든 짐을 풀어놔라 이봐, 일어나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죠? 영사께서 물건을 잃어버렸기에 수색해야겠소 이봐, 수색해 좋아, 조사해야 하니까 모든 짐을 풀어봐 별거 없어요 모두 한약재료요 영지에요 웅담이요 저건 뭐지? 무슨 상자지? 열어 봐 – 잠깐요 – 뭐야? 쐐기풀요 아니, 다른 상자 열어 봐 웅담이요 그건 봤어 뒤에 있는 거 말야 아니, 등 뒤에 있는 거 이거요? 거기 사이에 있잖아 왜 숨기려 하지? 그건 인삼이에요 숨기는 게 아니오 직접 보고 싶으니까 어서 열어 꾸물대지 말고 어서 열어! 나리! 제 친구인데 정직한 사람이에요 계속 여기에 있었는데 수색할 필요 없을 거에요 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냐? – 신분증 내놔 – 여깄소 정말 죄송합니다 정보부 장교입니다 중앙 정부 요원이랍니다 그냥 가는 게 좋겠습니다 다음 칸을 수색하자 – 다음 칸에 가자 – 가자! 젊은 사람이 우리를 알아줘서 다행이군 인삼을 넣어야지 옥새를 잃었다고? 영국의 왕관에 버금가는 옥새를 잃어버리다니 여기에 있는 물건을 전부 합해도 바꾸지 못해 이보다 더 귀한 건 없다구 게다 수상에게 대영박물관에 기증하겠다고 약속도 했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찾아라 네! – 의심가는 놈이 있습니다 – 잡아 와! 네 그리고 철강공장 인부들이 야간근무를 거부하는데 무슨 방법 없겠나? 지시에 따르도록 만들죠 제게 맡기세요 – 두고 보겠네 – 네 조상님이시여! 스트레이트야! 믿을 수 없어 – 또 이기셨군요 – 좋았어! 이제 돈 내놔 환자 왔나 봐 – 환자 왔으면 어서 모셔 – 여긴 시작도 못했군요 정말 고마워, 어서 모두 돈 내놔 누가 왔나 봐 마님, 어르신이 돌아오셨어요 그래? 잘 됐군 뭐! 나리가 왔다고? – 이런! – 서둘러요! – 오셨군요 – 그래 왜 늦게 문을 여느냐? 바쁜 날이라서요 우리 돌아왔소 돌아오셨군요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환자가 많군 계속 하시오 마작 안 했어요? 조용해 내가 없을 때는 진료를 하지 말라고 했잖소 이건 불법이오 그럼 어떡해요? 다들 아프다고 하는데 난 그냥 볼 수 없어요 내 손길은 상처를 치유해 준다고 했었잖아요 이 여자들은 내 손길이 필요해요, 그렇죠? – 누가 이겼어? – 그만해! 누가 먼저 하겠소? 부인병이니 혼자면 충분해요 여행 갔다 왔으니 조상님께 절이라도 하거라 – 네 – 손 먼저 씻어라 웃지마 사다리 좀 갖다 주게 – 꽃에 물은 줬나? – 줬습니다 고맙네 엄마! 이것 마작에 쓰는 거죠? – 얘야 – 네 – 무슨 소리니? – 바람소리에요 – 향 피워라 – 네 자, 어서 가, 어서! – 그건 내 꺼야 – 알았어 – 어서 줘 – 나가! 비홍, 정중하게 해! 그럼 금요일 아침에 와요 잘 가요 – 황부인, 황 선생 오셨소? – 네, 방금요 부탁한 인삼도 갖고 왔죠? 그랬겠죠, 들어오세요 – 진 사장님이 인삼때문에 – 진 사장, 어서 오시오 무슨 일로 왔다고? 왜 그래? – 가져 올까요? – 그래 – 금방 올게요 – 그래라 아주 만족하실 겁니다 – 아주 큰 걸로 사왔어요 – 수고하셨어요 차를 드릴 테니 잠깐만 기다리세요 감사합니다 – 안돼요! – 너 어디 가는 거야? 인삼이 없어진걸 알면 난 끝장이에요 – 바보짓 마! – 비홍! – 뭐 하는 거냐? – 빨리요! 도움이 필요해요 인삼을 도둑 맞았어요 – 아버지가 화내실 거에요 – 뭐? 넌 이제 죽었다 – 그것 봐요

– 그런 말이 아냐 제발 도와주세요 – 아직 멀었냐? – 됐어요 – 먼저 차를 올려 – 네 – 어서 시키는 대로 해 – 난 죽을 거야 그럼 난 뭐해요? – 좋아, 창고로 가 – 그리고는요? – 빨간 장이 있지? – 네 – 그 속에 빨간 상자 – 그리고요? – 그 안에는? – 인삼? – 믿을 수 없어! – 독약이야 – 무슨 뜻이죠? – 먹어! – 제발 놀리지 마세요 – 잠깐 기다려 – 진 사장님, 차 드세요 – 고맙네 별 말씀을요 아버지, 제가 할게요 차 드세요 실례해요 놀라셨죠? 정말 희귀한걸 구했어요 행운이세요 이건 어때요? 물에 24시간 10분 끓은 후 드시면 됩니다 그럼 정력도 왕성해져서 회춘하시게 됩니다 무는 왜 갖고 왔지? 무요? 이게 무에요? – 인삼 같지 않나요? – 아니! 그래요, 그래서 가져왔어요 충고해 드리려고요 무는 인삼과 상극이니까 절대 먹지 말라는 얘기죠 인삼을 드시고 이걸 먹으면 돈 낭비라는 말이에요 그럼 이만! 아내 얘기가 맞아요 잘 보여 드렸군요 저런 건 드시면 안돼요 이제 아셨으니 됐군요 안 닮았나? – 그만 해요 – 그래요, 관둬요 – 나 상관 없어요 – 난 갈래요 비홍, 뭐하냐? – 난 정말 몰라요 – 인삼이에요, 닮았죠? 그래, 정말 똑같다 어디서 났냐? 아버지가 아끼시는 분재의 뿌리에요 걱정 마라 초가 했다고 하지 뭐 맞아요! 내가 수를 써볼게 이거 어떠니? – 진짜 인삼 같네? – 맞아! 이리 좀 오세요 – 실례합니다 – 괜찮아요 – 왜 그러시요? – 이리 이리와요! – 왜 그래요? – 상의할게 있어요 비홍이도 이제 어른이 돼서 외로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요? 그래서 인삼 갖고 왔어요 젖었네? 아침에 캐서 그래요 왜냐하면 아침에 캐면 뿌리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그 효과가 크거든요 그게 중요하죠 – 동생 하나 더 있으면 – 나중에 얘기합시다 – 손님도 계시고 – 그 애 생일이 돌아와요 생일은 아홉 달이나 남았잖소 – 남은 시간을 기다리다간

– 시간 낭비 말아요 내게 사과하셔야 해요 인삼은 심장 박동소리를 좋아하니까 여기에 두세요 3일후에 드시는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내일 있을 난민 구제 모임 잊지 마세요 – 황 선생님, 고맙습니다 – 네? – 인삼 보셨군요 – 예 – 여기 있어요, 가슴에 – 아, 그러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 또 봅시다 – 안녕히 가세요 민단에서 무술코치를 맡아 달라는데 어떡할 거에요? 한다고 했잖소 – 참 그랬었죠 – 엄마! 가셨어요 대체 뭘 말하려는 거요? 당신이 계약한 게 너무 길고 당신은 또 바쁘니까 – 선불로 받으면 – 진 사장님이 아주 좋아하세요 고맙다, 비홍 만약 그 돈을 준다면야 그것도 괜찮네! 왜 찡그리는 거냐? 그 화분을 보시면 통째로 버리면 되잖아 – 또 있어요 – 뭔데? 진 사장님이 그걸 먹으면 인사불성 되거든 그때 생각해 보자 큰일나면 안 되는데 좋아, 어서 담아! 여기 왔어요 – 어서 종쳐! 퇴근하게 – 자꾸 말하지 말아요 불이 꺼지려 해 불 좀 피워라 잠깐만요 공업용 알코올 자, 조심해요 – 빨리 종이나 쳐라 – 급하시긴! 커피 가져 가고요 퇴근이다! 집에 가자 이봐, 근무 종을 쳐 – 끝났어요 – 안 들려? 신임 공장장이 오셨다 어서 쳐! 어떻게 된 거야? 퇴근이잖아! 장난 해? 잘 들으시오 신임 공장장님의 새로운 작업 지침이요 좋아

생산량이 기대치 이하다 돈이 낭비되고 있단 말야 해결 방안은 한 가지, 연장 근무한다 뭐? 그럴 순 없어 잠깐, 조용! 수당만 제대로 주신다면 저희는 연장할 수 있습니다 조용! 정말 욕심이 많군 받은걸 생각해 봐 숙식을 제공했으니 준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그건 작업장에 우리를 더 잡아두려고 한 거잖소 우린 수당 없이는 더 이상 일 못하겠소 내 말이 맞지? – 갑시다 – 잠깐! 잘 들어 너흰 이곳을 못 떠나 다시 일하게 될거다 내 말 알아 듣겠어? 돈 안 주면 우린 일 안 해요 우린 모두 같소 돈 없인 일 안 해요, 갑시다 거기 서! 일해! 그렇게는 못하오 일하는 게 신상에 좋을 거다 됐소! 모두 어서 일해! 잘하는군, 헨리! 제 말이 맞죠? 누가 감히 거부하겠어요 영국 영사관 반대로! 좋아, 전체를 반복한다 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군 저 땅을 살 수 없겠나? 황기영 땅인데 팔지 않겠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꼭 쫒아 내도록 해! 예! 분, 힘들지 않아? 남편한테 맡기지 그래 안 그래? 남편? 글쎄 나처럼 뱀을 무서워 안 할 남자가 있음 좋겠지 네가 지원할래? 그거 반가운 소리군 진담이야, 남자가 없으면 누가 보호해 주겠어? 내가 호신술 가르쳐 줄까? 쿵푸 말야 난 취권이 좋아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는 취권이 뭐가 좋아? 술에 취한 것처럼 허공을 여기저기 찌르는 게 무술이야? 이런! 질투하는군 일 안하고 뭘 봐? 손님이 줄 선거 안보여? 얼마나 드릴까요? 멍청한 취권이 낫다고? 안녕하세요, 찬! 황비홍 생선 한 마리 주시고 그것도 좀 주세요 몇 등분 해줄까? 뱀 쓸개는 중풍을 방지하니 노인들이 드시면 좋아요 분, 부탁이 있는데 비홍 오빠! 뱀 도망가네! 신경 쓰지 말아요 뭘 드릴까요? 꿩 1마리, 쓸개 3개 이미 준비해 놨어요 고마워 연어 얼만큼 줘요? 2 파운드요 오빠의 취권이 그렇게 무섭다면서요? 시간나면 가르쳐 주세요 좋아, 언제든지 비홍, 뼈 그냥 줘도 돼요? 괜찮아요 끼지 마, 취권에 대해 얘기하고 있잖아 누구나 호신술이 필요하겠어요 그럼, 당연한 말이지 호신술을 배우려면 제대로 된 선생을 찾아야지 맞아, 좋은 선생이 낫지 내가 원하는 건 안 가르쳐 주잖아 그건 호신술이 아냐 술 취해서 싸우는 거지 난 취권이 좋아 쿵푸보다 더 난것 같아 미쳤군, 한 마디 하지 진짜를 배우고 싶으면 채리불이 더 낫지 얘들한테 물어볼까? 안 그래? – 그럼요! – 당연하죠 – 맞아요 – 상대가 누군지가 문제지 내 채리불로 이겨주지 만약 내가 지면 주문한 연어와 황새치를 공짜로 주겠네 – 어때? – 잠깐! – 내 저녁 식사도? – 그러지 여긴 사람들이 많아서 다치는 사람이 생길지 몰라요 농담하나? 그들은 구경을 좋아해 여러분, 주목하세요 나 찬과 황비홍이 겨루기를 할 테니 여러분이 증인이 돼주세요 덤벼! 시범 경기니까 살살해요 취권은? 됐어요 승자는 비홍! 아니야, 비겼어 – 동감이죠, 찬? – 아직 아니야 네, 가요! 어머니에요, 가야 해요 됐어, 분 – 고마워, 내일 봐 – 비홍 오빠, 잠깐! – 생선 가져가요 – 고마워, 얼마죠? – 공짜요 – 고마워요 그렇게 서있지들 말아요 구경 끝났어요 어서 시장 봐요 – 공짜? 또 싸웠지? – 조용해요 욕먹을 짓 하진 말거라 내 목걸이를 팔아서 인삼을 사야겠어 그럴 순 없어요 진 사장이 가짜를 먹으면 넌 끝장이야 고마워요 누가 친구인지 잘 기억해 영사가 찾던 사람이에요 부하들을 불러올 테니 계속 지켜 돈이 필요해서 파는 거라니 팍팍 깎아버려 – 알았어요, 갑시다 – 잘 해 가뭄이 그렇게 심한가요? 정말 비극이오 시골은 언제나 그래요 가뭄이 아니면 홍수던지 7년간의 메뚜기 떼까지 항상 굶주릴 수 밖에요 정말 가난해 가족 모두가 바지 하나를 입고 산다는군 누가 입죠? 외출할 때마다 바꿔 입는대 안녕들 하시오 좀 늦었습니다 – 항상 늦는군 – 오셨군요 – 어서 오세요 – 황부인! 혹시 제 아내와 약속하지 않았나요? 뭐요? 돈 꾸려구요? 그게 아니고 나도 가서 헌금하려고 했어요 – 나랑 같이 가자며? – 네, 저도 할거에요 늦지않게 어서 가 – 먼저 일어서겠습니다 – 가보겠습니다 – 사고치지 마라 – 걱정하지 마세요 애들을 데려와 모두 왔으니 얘기 하시죠 사정이 어렵다면 도와주겠습니다 오해 마세요 저를 위한 돈이 아니에요 모두에게 얘기했어요 – 누구든 어려우면 도와야죠 – 오해 하셨군요 가뭄 피해를 위한 모금이에요 난 필요 없어요 하지만 부인께서 부끄러워할 것 없어요 누구나 그럴 수 있지요 그렇지 않으란 보장이 어디 있겠소 너 절대 말하지 마 난 남편한테도 말 안 해 – 얘네 둘이 문제지 – 말하기 좋아하니까 – 어떻게 그렇게 얘기해? – 사실이잖아 – 그이는 여기 온것도 몰라 – 난 소문안내 누가 말한 게 틀림없어요 그가 알고 있다니까요 누구나 알고있어 입에 모터를 달았나 봐 목걸이는 어딨어? – 그것 때문에 왔잖아 – 꺼내봐! 어서 보여줘 – 여기 – 오, 정말 예쁜데! – 이런 건 처음 봐 – 예쁘다! 조지, 오랜만이야 미리 말하겠는데 60일 내에 다시 찾을 거니까 소중하게 보관해야 돼 그래, 알았어 좀 더 살펴보고 – 좀 보자 – 나도 좀 봐 뭔지 봤냐? 아뇨, 옥새는 모르겠고 목걸이는 봤어요 뭐든지 뺏어 신분이 노출되면 안돼 실수 없도록 해라! 긁히지 않도록 소중하게 보관해야 해 신주단지 모시듯 할게 안돼! 거기 서! – 뭐지? 누구야? – 지갑을 훔쳐갔어 그럼 크게 소리 질러야지 도둑이야! 도둑을 잡아, 쫒아! 줍지 마 가만히 있어 이봐! 비홍, 저쪽이다! 운 좋은 줄 알아 잘했어, 비홍! 넌 영웅이야, 비홍 – 정말 자랑스럽구나 – 안녕하세요 – 왜 그러죠? – 아까 부딪혔잖아 미안해요 말로만 하면 되나? 뭘 원하죠? 무릎 꿇고 사과해 – 너무 심하잖소 – 깡패 같은 놈들! 모두 한패야, 내가 다 봤어 조용해, 수다쟁이 같으니! 수다쟁이? 오랜만에 듣는 소리로군 서로 짜고 가방을 빼돌린 걸 모를 줄 알아? 넌 인상이 나빠서 양복 입어도 틀렸어 – 비켜! – 엄마! 엄마, 괜찮아요? 뭐라고요? 어느 나라 말이에요?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라 뭐? 정말로 무례한 놈이구나 뭐라고요? 때려 눕히길 바래요? 기다려요 도대체 무슨 일이야? 내 지갑 봤어? 그 속에 목걸이가 있는데 망가지면 어쩌지? 목걸이를 가져와 비홍 저 젊은이는 누구지? – 비홍이에요 – 취권을 잘 한다며? 그래, 좀 하지 취권 좀 보여주라고 해 알았어 비홍아! – 정말 자랑스러워 – 멋져! 취권으로 혼내줘라 – 아버지와 약속했는데요? – 어린애처럼 굴지 마 구경꾼들 좀 봐 이번 기회에 아버지 사업을 홍보하면 되잖아 취권이다! 못난 것들! 한 사람을 못 이기냐? 덤벼! – 진짜 술에 취했나 봐 – 바보같은 소리! – 잘한다! – 저건 속임수야 – 걷지도 못하잖아 – 잘 하는데? 속임수? 알지도 못하면서 얘들아, 따라와! 뭐 하는 거야? – 어서 술을 들어 – 알았어 계산하셔야죠 – 황부인에게 받아요 – 알았어요 – 어디로 간 거야? – 저쪽에서 소리가 난다 가자 아무래도 신고해야겠어 하지마 비홍, 받아라 술도 마시지 말랬잖아요 마시라면 마셔 지는 것보다 낫잖아 맞아요 여기 또 있다 그래, 잘한다, 비홍 – 계속 마셔 – 속 망가지겠다 걱정할거 없어 얘야, 괜찮니? 좀 더 마시면 될 것 같아요 좀 더? 그래 마지막이다 독하네! 무슨 술이에요? 상표가 없어서 모르겠다 음! 죽이는군 난 술 취하면 더 무서워지지 한두 가지를 더 보여주지 다음에 뭐가 나올지 모르지? 사실은 나도 몰라 하기 싫으면 말해 – 잡아! – 더 해보겠다고? 일어나, 이제 시작이야 정말 우아하군 보고싶은거 더 있어요? 정말 재미있지? 저건 뭐야? '앉아서 공격하기' 새로 개발했어? 화나면 나와 좀 흔들어 줄까? 돌아와! 비홍! – 술 더 필요한 것 같아? – 글쎄, 더 싸우면 – 황 선생님, 정말 대단해요 – 무슨 일이요? 깡패들이 비홍을 죽이려 해요 비홍, 싸움을 멈춰라 또 덤벼? 좋다! 불쌍한 비홍 너 술 먹었니? 경고한다, 비홍 네 아버지야 아빠? 아버지군요 그럼요, 나도 알아요 왜 저러지? – 다정스럽죠? – 취했군 여기서 뭐 하세요? 날 놀리냐? 진작 오시죠 – 무슨 일이요? – 깡패들을 다 물리쳤어요 여기서 뭐 하는 거요? 황부인이 판 목걸이를 훔쳐갔었어요 뭐요? – 왜 목걸이를 팔지? – 나중에 얘기할게요 돈이 필요하면 얘길 하지 난민 돕는단 핑계를 대시긴! 그런 일 없어요 – 이거 당신이 맡아요 – 이런! – 그만 마셔! – 젊은 사람이 왜 저리 마시지? – 안녕하세요 – 그래 황 선생님, 저희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가긴 어딜 가요? 왜 서있소? 집으로 가요 – 예, 알겠습니다 – 그게 좋겠어요 안녕히 가세요 따라가 봐, 어서 멍청이들 남 말 하는군 내 체면을 구겨놨어 모든 사람들이 내가 난민 구제사업을 한다면 믿겠어? 둘 때문에 우리 집안이 파산지경인줄 알아 뭐가 아쉬워서 목걸이를 팔려고 했지? 안 팔았어요 보고싶다길래 잠깐 준거에요 그래도 시인 안 해? 그럼 왜 조씨가 사려고 돈을 줬다고 했었지? 마작으로 돈을 잃었지? 남의 부인이 한 말은 믿고 자기 부인 말은 왜 못 믿죠? 엄마, 술 좀 더 먹죠 얌전히 있어 술 안 먹는다고 했잖아 취권을 쓰지 말고 싸우지도 말랬는데 에비 말이 말 같지 않아? 날 망신시키고 집안 체면을 구겨놨어 엄마를 보호한 아들을 칭찬해야 옳지 않아요? 놈들이 날 죽이려 했어요 턱이 부러질뻔 했다고요 그래서 비홍이 한거에요 그건 절대 안된다는걸 얘도 알아 내 허락없인 취권은 안된다구 진정 원하는 게 뭐죠? 아들이 맞아서 피를 흘려도 된단 말에요? 당신은 현실을 똑바로 보질 못하고 있어 못난 놈! 안돼요 이게 어찌된 일이지? 내가 가장 아끼는 화분을 누가 망쳐놨지? 버리는걸 깜빡했네 너, 초! 거기 있어 이건 네 책임이잖아 어찌된 일인지 말해봐 여보, 진정하세요 그 애 잘못이 아니에요 내가 계단을 내려오다 넘어져서 부딪쳤어요 당신 말대로 마작에서 돈을 잃었어요 그래서 갚으려고 내 목걸이를 팔려고 했는데 일이 터져서 싸움을 시켰고 술도 준거에요 그러니 나를 때리세요 날 때리세요 그런다고 내가 가만 있을 것 같소? 잘못을 저질렀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지 그럼 때리세요 내 말을 존중하지 않는 대가로 때리겠소 때리지도 않았는데 왜 울어? 정말 대단하셔 때릴 테면 때려요 때리면 맞아야죠 당신은 혼이 나봐야 해 때

때려서 죽여봐요 죽는 게 내 자손인가? 뭐? 그럼 임신한 거요? 왜 말하지 않았소? 일어나시요 만지지 말아요 내가 죽길 바라면 계속해요 뭘 기다려요 그러지 말고 들어가 누워요 그냥 놔둬요 내가 잘못했소 내가 잘못되길 바라면 그렇게 할게요 뭐 하는 거요? 정신 나갔소? – 제발 진정하고 앉아요 – 나도 맘대로 안돼요 – 진정해요 – 이제 됐어요 – 이봐요 – 어! 내가 왜 이러지? 이러지 마세요 내가 잘못했소 용서해 주시오 의자 가져와, 어서 자, 어서 의자에 앉아요 앗! 나의 실수 괜찮소?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이건 실수였어요 자, 내가 도와줄게요 그러지 말아요 고의적으로 그런 거 알아요 이건 정말로 – 됐어요 – 다행이군 이제 편히 있어요 – 황 선생님 – 내가 진부인께서 급한 일로 찾고 계세요 쉬고 있어요 아버지는 아직도 정력이 좋으시대요 고맙다 – 무슨 일이죠? – 선생님, 죄송합니다만 이것 좀 봐주세요 지난번에 사다 주신 거에요 그런데 인삼이 아니라 독초래요 병이 심해져서 대학교에 찾아 갔었어요 다행이 반 밖에 먹질 않아서 돌아가시지는 않았어요 누가 팔았는지 선생님 명성을 노린 것 같아요 네 잘못이니 네가 뒤집어 써라 알았지? 정말 죄송합니다 어서 영지를 갖고 와라 영지를 끓여 드시면 곧 나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전 단지 귀뜸해 주려고 온것 뿐입니다 – 무례를 용서하세요 – 죄송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이리와, 초! – 누가 그랬지? – 도련님이에요 내 환자를 죽일뻔 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냐? 우리 병원의 명예를 더럽혔어 아버지가 아끼던 화초인데 인삼하고 똑같더라고요 죽여버리겠어! 제발 그만해요, 맙소사! 당신은 몰라요 진짜는 기차에서 도둑 맞았어요 이런! 내 입이 문제야 비홍이가 세금을 아끼려고 숨긴 게 화근이었어요 탈세를? 내가 낼건데! 난 탈세 안 해 알아? 내가 낸다구! 가난해도 청렴을 중요시 해야하는 법인데! 변명하지 마시오 거짓말쟁이고 도둑놈이야 그래, 술 더 먹고 싶어? 실컷 마셔봐라 여깄다 다 마셔라! 아버지, 너무 많아요 어서 마셔! 마시기 좋아하니까 통채로 다 마셔라! 마셔! 어서! 불효막심한 놈 짐승도 너보단 낫겠다 넌 더 이상 내 자식이 아냐 난 네 아버지가 아니니까 어서 나가! 이 집에 다시 오지 마라! 어서 나가! 여보, 그만해요 당신 아들 죽겠어요 이제 그만 하세요 비홍아! 그만 때려요 당신은 아버지잖아요 난 쟤 아버지가 아냐! 난 아들이 없어! 꺼져 버려! 고의가 아니에요 어서 잘못했다고 해 나가! 나가! 비홍아! 초! 어서 데려와라 돌아와! 어디로 가는 거야? 저쪽이야 알았어요 안녕하세요 계란 여깄어요 맛있게 드세요 – 술 한 병 줘요 – 네, 잠깐 기다리세요 네가 이해해라 아버진 열심히 일하셔서 지금의 명성을 쌓으신 거다 충고 필요 없어요 술이나 더 주세요 안돼, 많이 마셨어 이제 집으로 가거라 아가씨, 이리 와요 연주해줘요 어떤 노래로 할까요? "아빠가 미워" 어서 연주해 줘요 – "아빠가 미워" 알아요? – 네 난 아빠가 미워 아빠는 날 똥개 취급하는데 언젠간 나도 보여줄거야 난 집이 없어 내가 아빠 가슴을 쳤다고 날 쫒아 버렸거든 하지만 고의는 아니었어 그래서 아빤 날 미워하고 그러는 아빠가 나도 미워 내 인생은 왜 이리 슬픈 걸까 내가 좋은 사람이라서 겠지 잘 들어 봐 인삼은 내 행복한 가정을 망쳐버렸네 아빠가 날 쫓아버렸으니까 저 놈이에요 저 놈이 무섭다고? 그렇다는 게 아니고 좀 세다는 얘기죠 그래? 어디 한번 볼까? 그만! 시끄럽게 하지말고 어서 경찰을 불러 누구든 다치기 싫으면 어서 꺼져! 모두 나가! 너희 둘도, 어서! 너, 어서 꺼져 – 어서 가 – 너도 왜 연주 안 해요? 조심해! 한 눈 팔지 말고 취권 좀 볼까? 아버지가 싸우지 말래 속임수 일지 몰라요 낮에는 잘 싸웠는데 황비홍? – 왜 사람을 치는 거야 – 거기 서! 내가 너라면 가만있겠어 못 오게 막아라 싸우지도 못하잖아? 낮에는 이러지 않았어요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왜 싸우질 않는 거지? 이봐, 왜 때리는 거야? 네가 무섭다던데 한번 보여줘 이런 쓰레기한테 맞았어? – 이 틈에 죽여버려라 – 잠깐!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 손만 봐줘! – '취권왕' 이라고? – 비홍 맞아? 저 위에 있어요, 선생님 보이시죠? 살아있나요? 내려라 잘못하신 거 없어요 내가 같이 있었어야 했는데 제가 있었으면 술을 그렇게 드시게 안 했을 거에요 지난일 후회해도 소용없죠 어차피 지난 일이니 앞일이나 생각하세요 듣고있어요? 생각만큼 나쁜 건 아니에요 비홍시대가 끝난건 아니라고요 온 동네 처녀들이 결혼하고 싶대요, 고르기만 하세요 자, 어서 옷 입어요 – 아버지는? – 기다리고 계세요 취권을 쓰지 못하게 한건 이유가 있어서야 배운 사람들이 점점 더 술에 의지하게 되지 자기수양이 부족해서에요 이론상 술은 힘을 솟게하고 아픔을 잊게 하지 하지만 그건 심리적인 거야 만약 술을 많이 마시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몸을 가눌 수 없게 돼 그건 싸움을 하건 말건 큰 문제가 되지 수치스러운 말이나 행동으로 망신을 당하게 되잖아 그럴 값어치가 있어? 술을 사용하는 건 나약함을 떨치기 위해서야 기억할건 물이 몸에 좋지만 빠져 죽을 수도 있다는 거야 당신은 물에도 취하잖아요 그렇죠? 그런가? 스카치에 물을 먹어도 취하고 버번에 물을 먹어도 취하고 진에 물을 타도 취하잖아요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다신 술 안 마실게요 비홍아, 땅에 그냥 앉으면 옷 다 버린다 친구들이 보고 싶단다 이리 오너라 저 – 아기는? – 자니까 건들지 말아요 미안하오 아침 8시에 열어요 비홍을 만나고 싶소 – 왜요? – 사적인 거요 엄마니까 말해봐요 물건을 찾으러 왔소 당신

그자들이 보낸 것 같은데 만나서 반갑소 발차기는 그만 하시오 어서 나가! 싸움은 관둬요 – 이봐! 이 늙은이가 – 내가 할게 아버지, 도와줘요! – 비홍! – 왜요? – 다쳤니? 어디 부러졌어? – 그래야 도와 주시잖아요 비홍! 도대체 누구야? 그만! – 움직이지 마! – 가만 있으라잖아 – 너 한테 말한 거야 – 너래 가만있어 황기영입니다, 용서하시오 명성은 익히 들어 압니다 뵙게되서 영광입니다 전 복민기입니다 복민기? 만주 최후의 무장원 말이오? 황기영! – 환영합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쩐지 그런것 같더니 그게 뭐 별거니? 누구나 이기면 되는건데 메달이나 휘장이 키보다 훨씬 크겠다 네? 샅샅이 잘 찾아봐! 어딘가 있겠지 – 네, 마님 – 어디 뒀는지 몰라? 몰라요 어디 있겠지 – 어디다 뒀지? – 초가 알지 몰라 뭐 하는 거요? 좀 더워서요 재밌는 분이군요 어딨지? 그 돌멩이 어딨어? – 이거요? – 이게 그거야? 네, 맞아요 – 넌 생명의 은인이야! – 무슨 소리에요? 옥새를 찾았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진시황제의 옥새는 힘의 상징이야 이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중국의 역사로 절대로 영국 박물관 같은 곳에 가서는 안돼지 왜 그렇게 귀하죠? 중국 역사에 왕조가 한둘도 아닌데 왜 그리 중요하죠? 왜냐하면 우린 그들로부터 존경을 받아 마땅하거든 오늘 하나 뺏기는 건 아무것도 아냐 하지만 내일은 또 다른걸 가져가지 그 다음엔 만리장성을 가져 갈지도 몰라 우리는 그걸 멈춰야 해 그렇지 않으면 후손들이 그걸 보러 영국에 가야 될 거야 끝이 있을까? 알다시피 그들은 파괴자야 그걸 피하기 위해선 스스로 강한 힘을 길러서 정신 차리게 해야 해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내가 고맙지 왜 이리 조용하지? 글쎄 말입니다 밖에 무슨 일이 있나 봅니다 거리도 다 비었네요 좋아, 죽여라! – 나갈 길이 없어요 – 그럼 만들어야지 좋아, 간다! 비홍! 도망가세요 – 소리 듣기 좋군 – 그러게 – 이 친구 부하들이 잘 할거요 – 몇 명이나 있지? 분부대로 했지요 다 보냈어요 당연히 그래야지 여깄다, 비홍! 창문! 조심해요! 옷을 벗어! 옷! – 받아 – 좋아, 준비 끝! 잡아라! 이쪽으로! 저기다! 이게 무슨 소리지? – 뭐 하는 거요? – 상관 마 어서 꺼져! 어서 가! 어르신! 이리와! 어르신! 가자! 선생님! – 손 잡아요 – 어서 부축해 – 지혈해야 겠어 – 괜찮으세요? – 어르신! – 잡아 참으세요 – 누구지? – 포드 어서 옥새를 찾아 저희가 꼭 찾아올 테니 걱정 마세요 너희는 힘들어, 너무 많아 – 나는 – 말씀하지 마세요 집에 가면 아버지가 구해주실 거예요 – 들리세요? – 정신차리세요! – 죽지 마세요 – 숨을 쉬세요 복수하자 물론이지 불 가지고 있나? 잠깐 갖고 있게 왜 책을 떨어뜨려? 어서 들어 이봐! 여기서 뭐해? 어서 나가, 죽고 싶어? 뭐 하는 짓이야? – 계획이 뭐야? – 무계획이 최고야 옥새는 찾았어? 금방 찾을 거야, 가자구 잠깐! 캄캄하군, 아무것도 안보여 불 있어? – 있어! – 켜봐! 빨리도 켜지는군 환영하네 이걸 찾고 있나?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사진을 찍었으니 너희는 영사관 침입자야 이젠 어떻게 처벌하든 내 맘대로지 지옥에나 가버려라 좋았어! 내가 한 말 알아들었나? 예! 이제 황 선생이 그 땅을 팔 준비가 됐는지 모르겠군 무단침입으로 아들을 체포했다고 전해 네, 이제 협상할 겁니다 제가 가격을 제시하죠 아주 싸게요 그렇지 않으면 비홍이 고생할 테니까요 내가 강요하거나 협박한 게 아니라는 걸 확실히 해둬 호의적으로 나오면 나도 그렇게 한다고 해 죽지 않은 게 다행이야 영사관 침입 죄인은 무조건 사형이란 말이야 함부로 하지 않을 거예요 – 제가 가보죠! – 앉아요! 그렇게 쉬운 줄 아오? 그는 법을 어겼소 강도도 아니고 영웅심에서 그렇게 된 것 뿐인데! 당신 잘못이오 모두 당신이 망친 거요 – 문제있는 어머니요 – 당신은 관계없어요? 방법을 강구해 보세요 – 글세 – 방법이 없어 희망이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다구 그 땅을 원하는 거야 수년간 고생해서 만든건데 수작을 부리는 거라구 자신을 영웅으로 생각했다면 혼자 책임지라고 해 그러면 비홍 생모에게 기도할 수 밖에 없군요 아들이 위태로워요 하지만 혼자뿐이에요 도울 사람이 없어요 당신 남편도요 – 놔줘! – 눈가리개를 풀어라 괜찮냐? 어머니는 저기 있다 에이! 황 사부님! 가자 엄마 저들이 이렇게 했냐? 어쩔 수 없었어요 – 사모님! – 사부님, 괜찮으세요? 이 정도야 뭐! 이제 어디로 이사 가죠? 이사라니? 선생님이 땅을 파셨어요 뭐? 어떻게 된거죠? 두 사람을 구하려고 헐값에 아까운 땅을 팔았어요 언제나 네 편이었지만 이번만은 안되겠다 무인은 다 너처럼 경거망동 하냐? 죄송합니다 너무 상심할 것 없다 과거는 잊고 앞을 봐라 경험으로 삼으면 돼 이번 일을 교훈으로 삼아라 홍콩행 배는 언제 있지? 일주일 후에요 물건들은 준비됐나? – 다 준비 됐습니다 – 좋아 공장을 잠시 폐쇄하고 인부들도 옮겨야 되겠어 일이 성사되면 임금이 더 싼 사람들을 고용해! 예! 연장근무를 거부하니까 마구 치더니 이제 해고를 해? 우리를 굶겨 죽일 속셈이야 무슨 일이지? 공장 인부들이 해고됐대 그리고 우릴 그렇게 만든 놈이 공장장인데, 아버님 땅을 샀대 맞아요 난 빠질래 아버지와 약속했어 그렇게 당하고도 몰라? 우린 인간답게 대우받고 싶어 맘대로 공장을 닫더니 아무런 말도 없었어 그런데 왜 닫은 거지? 요즘 꽤 수상했는데 뭔가 꾸미고 있는것 같아 배에 싣는 게 뭘까? 알것 같아, 그렇지 비홍? 아마도 오늘 밤에 공장에 가서 뭘 싣는지 알아보지 좋아 물건을 조사해 보자구 그래, 가지 – 이게 뭐지? – 보물 같은데? 그들 속셈이 뭔지 밝혀야 돼 – 비홍에게 알릴게 – 서둘러 – 안녕하시오 – 네, 안녕하세요? 내가 맡지 이리와! 어서 도망쳐! 어서 가! 어서! 이쪽으로! 어서 가, 우리가 맡을게 잡아라 신경쓰지 말고 어서 가 시끄러! 나가세요, 사모님 가만히 있어 잘 다녀 오세요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 당신은 몸조리 잘해요 – 네 비홍아! – 네, 가세요? – 아니다, 계속 공부해라 시킨 일 명심해라 거의 다 했어요 수요일에 돌아오마 난민 잘 돌보세요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홀몸이 아니니 조심해요 – 알았어요 – 그럼 다녀오겠소 애 이름이나 짓고 있을게요 벌써요? 아들이면 황제라 하고 딸이면 황비라고 할래요 어때요? 둘 다 괜찮은데,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생각해요 일찍 날 수도 있잖아요 그럼, 돌아와서 생각해 봅시다 – 괜찮소? – 좋아요 – 비홍아! – 네 – 엄마 잘 돌봐라 – 네, 알았어요 – 황 부사, 빨리 갑시다 – 네, 갑니다 – 걱정 말아요, 잘 할거에요 – 네, 가요 비홍은 내게 맡기시고 몸조심이나 하세요 자, 이제 나와라 어떻게 선적을 막지? 오늘 밤에 할것 같던데 아마도 그리고 힝이 걱정되는군 나 때문에 잡혔어 그들이 가만두지 않을 텐데 엄마, 어쩌죠? 따라와! 어딜 가려구요? 싸우러! – 아버지가 – 임신하셨잖아요! 앤 겁쟁이가 아냐 아주 용감한 애라구 그럼 안돼요 선생님이 아시면 우릴 죽이려 하실 거에요 그렇긴 하군 그 놈 운 좋았어 아분에게 얘기해서 사람들을 모아오라고 해 좋아, 공장에서 만나 조심해요 우리도 가세 괜찮으시겠어요? – 걱정 마 – 네 무슨 일 생기면 아버지 잘 부탁해요 못하는 소리가 없구나! 다시 한번 그런 소리 하면 내가 가만 안둘거야 알았어요, 약속해요 – 비홍아, 잠깐! – 왜요? 지면 돌아올 생각 마 고마워요, 꼭 올게요 합리적인 배상을 해라! 흥분하지 마세요! 어서 물러서! 어서 보물을 내놔라 그건 중국 소유다 – 우리 소유야! – 포기해!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못나갈줄 알아 봐 주지 않을 거야 그래? 받아라! 쏴라! 쏘면 안돼! 비홍, 힝 아저씨 죽기 전에 어서 구해요 덤벼! 기다려! 덤벼! 물 여깄어! 너

! 안돼! 잠깐! 아저씨를 구해 – 가자 – 가자 여기있어 뭐야? 황비홍이 오고 있어요 놈을 막아 – 저기 있다 – 어서 막아 잠깐! 당신들은 적을 돕고있어 중국보물을 외국에 밀반출하고 있어요 그건 우리 거요 중국거란 말이요 네거라면 왜 이름을 써놓질 않았지? 영국인은 이걸 좋아하고 돈도 두둑이 준다고 애국심은 어딨소? 애국심으론 부자가 못돼 난 돈이 필요해 영국을 위해 일하는 게 매국이라면 어쩔 수 없지 난 내줄 수 없소 그래? 정말 바보로군 혼자선 우릴 못 막아 시간 낭비에요 어서 없애버리죠 어서 해 안 들려? 미안! 좋아, 끝내버리자 아직 안 꺼졌어 왜 잘 안보여? 잠깐만 기다려 이제 같지? 술이 없어 그런가? 이제 끝이다 하다 더 줘 "물은 몸에 이롭지만 빠져 죽을 수도 있다" 물이 더 필요한가 보군 여기 있다 여기 있군, 됐어! 준비됐나? 물론!

자막 엑스맨 아포칼립스 두 번째 공식 예고편 CC

한밤중에 깨어나서는, 언젠가 자네들을 덮칠거란 느낌이 든 적은 없나 우리 학교에 문제를 일으킬 가엾은 자에 대한 동정은 느껴지네만 몇 세기 전 최초의 돌연변이가 태어났다 믿는 자들도 있죠 일종의 신으로, 부활도 가능하다 해요 브라이언 싱어 감독 나의 아이들아 눈먼 자를 따랐기에 너희는 사라진다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제작진 내가 도래하였으니 더는 신의 몰락은 없다 항상 넷의 추종자를 둬요 성경처럼 말이군 함께 세계를 바로잡는다 전능함을 위해 놈이 모든 걸 앗아갈거야 세계를 멸망시킬 생각이야! 수십 억이 희생될거야! 세상은 엑스맨이 필요해 같이 가야 하지 않니 밖에 나가 놀란 말이지? 우리 모두가 신에 맞서는 거야 그럼 전쟁이네 아는 것은 모두 잊어버려! 너희는 이제 학생이 아닌 엑스맨이야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그들이 만들어낸 모든 것은 사라지리라! 엑스맨 : 아포칼립스